옥주현·박강현·이상윤도… 배우들 잇단 확진에 공연가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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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썸씽로튼' 공연사진./사진=엠씨어터
뮤지컬 '썸씽로튼' 공연사진./사진=엠씨어터
공연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공연 중단 사태가 이어지고 있다.

5일 공연계에 따르면 배우 옥주현, 박강현, 서경수, 정선아, 이충주, 이상윤 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이 출연 중인 공연은 취소되거나 캐스팅이 변경되고 있다.

우선 뮤지컬 '썸씽로튼', '레베카'는 오는 6일까지 공연을 취소했다. '썸씽로튼'은 설 연휴 직전에 서경수가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지난달 28일부터 공연이 중단된 상태다. 선제적으로 지난 4일까지 공연을 취소했고 중간에 음성 판정을 받았던 이충주가 추가 확진되면서 6일까지 중단 조치가 이어졌다. 

'레베카'에 출연 중인 옥주현도 최근 코로나19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같은 작품에 출연 중인 민영기, 신영숙도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두 사람이 출연 중인 뮤지컬 '엑스칼리버'는 오는 8일까지 다른 배우로 교체했다.

뮤지컬 '하데스타운'은 박강현의 코로나19 확진으로 지난 2~3일에 이어 4일 밤 공연과 5일 낮 공연까지 추가로 취소했다. 5일 밤 공연은 그대로 진행되며, 오는 6~12일에는 캐스팅을 변경했다.

당초 박강현은 코로나19 확진자와 동선이 겹쳐 PCR 검사를 실시해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지난 2일 공연을 앞두고 1일 선제적으로 진행한 PCR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앞서 오리지널 내한 공연인 뮤지컬 '라이온 킹'은 지난달 26일 개막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이틀 후 막을 올렸다.

연극 '라스트 세션'에 출연 중인 이상윤은 설 연휴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공연이 취소된 바 있다. 현재 공연은 지난 1일부터 재개된 상태다.

이 밖에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 사랑과 살인편'에 출연 중인 이정화, 김현진의 캐스팅도 변경됐다. 코로나19 확진자와 동선이 겹쳐 검사한 결과 음성이 나왔지만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정화는 5일, 김현진은 5~9일 공연을 교체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조승예
조승예 csysy24@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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