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에 KF94 마스크 판매량 급증… 월평균 80%↑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오미크론 변이가 확산되면서 KF94마스크 수요가 크게 증가했다. 사진은 강남구 보건소 선별진료소. /사진제공=뉴시스
오미크론 변이가 확산되면서 KF94마스크 수요가 크게 증가했다. 사진은 강남구 보건소 선별진료소. /사진제공=뉴시스
오미크론 변이가 확산되면서 KF94 마스크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우산업개발은 계열사 DW바이오의 지난해 6월부터 12월까지 판매된 1억장 이상 마스크를 상품별로 분석한 결과 세계보건기구(WHO)가 오미크론을 우려 변이로 지정한 11월 이후 KF94 마스크의 월평균 판매량이 80% 이상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 

DW바이오의 KF94 마스크는 델타 변이발 4차 대유행이 시작된 지난해 7월을 기점으로 매달 두 자릿수 이상 판매량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특히 오미크론이 등장한 11월 이후부터는 80% 이상의 판매량 증가율을 기록했다.

반면 덴탈 마스크의 경우 지난해 7월 이후 판매량이 감소세로 전환됐다. 코로나 대유행으로 개인 방역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덴탈 마스크보다 안전한 KF94 마스크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오미크론 변이가 확산되면서 KF94 마스크 수요가 크게 증가했다. 사진은 에어데이즈 상품별 마스크 판매 비율. /인포그래픽=대우산업개발
오미크론 변이가 확산되면서 KF94 마스크 수요가 크게 증가했다. 사진은 에어데이즈 상품별 마스크 판매 비율. /인포그래픽=대우산업개발
미국산업위생전문가협의회(ACGIH)의 지난해 분석 결과에 따르면 코로나 감염자와 비감염자가 한 공간에 마스크를 쓰지 않고 있을 때 바이러스에 감염되는 시간은 15분밖에 걸리지 않는다. 둘 다 천 마스크를 쓴 경우 감염까지 걸린 시간은 27분, 한 명만 착용한 경우 20분이었다.

반면 감염자와 비감염자 모두 N95 마스크(한국의 KF94)를 쓴 경우 감염까지 걸린 시간은 25시간(통과율 10% 기준)으로 증가했다. 특히 N95 마스크를 올바르게 착용해 비말 통과율을 1%로 봉쇄한 조건에서는 감염에 필요한 시간은 무려 2만500시간으로 조사됐다.

대우산업개발 관계자는 "올바른 KF94 마스크 착용만이 오미크론은 물론 어떠한 변이 바이러스가 나오더라도 나와 우리의 일상을 지켜낼 수 있는 첫 번째 방역활동"이라며 "에어데이즈의 기술력으로 마스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한영선
한영선 youngsun@mt.co.kr

안녕하세요.머니S 유통 담당 한영선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70%
  • 30%
  • 코스피 : 2481.92상승 13.2709:55 01/27
  • 코스닥 : 739.68상승 0.7409:55 01/27
  • 원달러 : 1228.50하락 2.209:55 01/27
  • 두바이유 : 83.23하락 0.2909:55 01/27
  • 금 : 1930.00하락 12.609:55 01/27
  • [머니S포토] 중대본 "일부시설 제외, 30일부터 실내마스크 착용의무 권고"
  • [머니S포토] 제2의 BTS 꿈꾸는 'TXT'  신보 더블밀리언 돌파 속에…
  • [머니S포토] 산업부 이창양 "산업혁신으로 위기 돌파"
  • [머니S포토] 금감원 이복현 "새해도 금리 관련 불확실성 여전… 실물경제 위축 우려"
  • [머니S포토] 중대본 "일부시설 제외, 30일부터 실내마스크 착용의무 권고"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