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때 맨유 입단 테스트만 4번… 아스널서 특급 에이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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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한국시각)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가브리엘 마르티넬리(아스널)가 과거 수 차례 맨체스터 유나이티행을 원했다. 사진은 지난달 경기중인 마르티넬리. /사진=로이터
지난 23일(한국시각)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가브리엘 마르티넬리(아스널)가 과거 수 차례 맨체스터 유나이티행을 원했다. 사진은 지난달 경기중인 마르티넬리. /사진=로이터
가브리엘 마르티넬리(아스널)가 과거 수 차례 맨체스터 유나이티행을 원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지난 23일(한국시각)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마르티넬리가 10대 시절 무려 4번이나 맨유에 입단하려 했으나 무산됐다. 정확히는 13세부터 16세까지 1년 단위로 입단테스트를 봤다. 당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폴 포그바, 웨인 루니, 패트리스 에브라 등 맨유 1군 선수들을 가까이서 보며 맨유의 붉은 유니폼을 입길 원했다.

하지만 맨유 측은 단 한 번도 마르티넬리를 영입하려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마르티넬리는 매번 테스트에서 낙방한 뒤 스페인 바르셀로나 유스 아카데미에서 다시 꿈을 키웠다.

그러던 지난 2019년 아스널의 부름을 받고 5년 계약에 합의했다. 겨우 만 18세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명문 팀 아스널과 손을 잡았다.

마르티넬리는 아스널에서 뛴 70경기에서 16골 9도움을 기록하며 특급 유망주로 자리잡았다. 특히 최근에는 물오른 경기력으로 아스널 공격진의 핵심 선수로 등극했다.

 

류예지
류예지 ryuperstar@mt.co.kr

머니S 류예지 기자입니다. 스포츠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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