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에이스들이 돌아왔다… 미란다·베테랑 3인방, 25일 울산 캠프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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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외국인 투수 아리엘 미란다와 장원준, 오재원, 김재호가 25일 울산 문수구장에서 진행되고 있는 1군 스프링캠프에 합류한다. 사진은 지난해 11월 경기중인 미란다. /사진=뉴스1
두산 베어스 외국인 투수 아리엘 미란다와 장원준, 오재원, 김재호가 25일 울산 문수구장에서 진행되고 있는 1군 스프링캠프에 합류한다. 사진은 지난해 11월 경기중인 미란다. /사진=뉴스1
두산 베어스의 에이스들이 돌아왔다.

외국인 투수 아리엘 미란다와 장원준, 오재원, 김재호가 25일 울산 문수구장에서 진행되고 있는 1군 스프링캠프에 합류한다. 이들은 동료들과 함께 본격적인 시즌 준비에 들어갈 예정이다.

특히 미란다의 한국행은 험난했다. 지난달 30일 입국 예정이었다. 하지만 개인 훈련을 진행하던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체육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지난달 29일(한국시각) 자가격리 명령을 받았다.

격리를 마친 미란다는 PCR 검사를 했으나 양성 판정을 받아 다시 격리됐다. 15일 이후 진행된 검사에서 음성 판정이 나왔고 지난 17일 한국에 들어올 수 있었다. 자가격리 후 PCR 검사에서도 음성 판정을 받아 울산 캠프에 합류하게 됐다.

두산의 또 다른 외국인 에이스 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도 지난 23일 어렵사리 한국 땅을 밟았다. 일찌감치 두산과 재계약에 합의했지만 모국 쿠바의 혼란스러운 상황으로 여권 재발급이 미뤄졌던 페르난데스는 오랜 기다림 끝에 새 여권을 손에 쥐면서 한국행을 이뤘다.
 

류예지
류예지 ryuperstar@mt.co.kr

머니S 류예지 기자입니다. 스포츠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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