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출연진 콘서트 입장권 미끼로… 중고거래 사이트 사기범 벌금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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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출연자들이 나오는 콘서트 입장권을 판매하겠다며 돈을 받아 챙긴 사기범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 /사진=이미지투데이
미스터트롯 출연자들이 나오는 콘서트 입장권을 판매하겠다며 돈을 받아 챙긴 사기범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 /사진=이미지투데이
'미스터트롯' 출연자 콘서트 입장권을 판매하겠다며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수십만원을 가로챈 30대 남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 17일 서울북부지방법원 형사1단독(조양희 부장판사)은 30대 남성 A씨에게 사기 혐의를 물어 벌금 100만원과 36만원 배상을 명령했다.

판결에 따르면 A씨는 2020년 6월 B·C씨와 공모해 중고거래 사이트인 네이버 카페 '중고나라'에 "미스터트롯 콘서트 입장권 팝니다"라는 글을 게시했다. 이후 구매의사를 표시한 사람들에게 "우편으로 입장권을 배송할 테니 먼저 입금해달라"고 말한 뒤 돈만 챙기고 연락을 끊었다.

A씨는 이같은 수법으로 피해자 4명에게서 총 79만6000원을 빼앗은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PC방과 숙박업소 등을 전전하다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입장권을 구매하지 않았으며 구매해서 보내줄 의사나 능력도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박효진
박효진 jin0505@mt.co.kr

머니S 박효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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