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R 편하게 받아라"… 코로나 양성 자가진단키트가 '당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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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 자가진단키트를 판매한다는 글이 중고거래 플랫폼에 올라와 논란을 일으켰다. 플랫폼 운영사 측은 발견 즉시 삭제해 현재는 열람할 수 없는 상태다. /사진=뉴시스(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 자가진단키트를 판매한다는 글이 중고거래 플랫폼에 올라와 논란을 일으켰다. 플랫폼 운영사 측은 발견 즉시 삭제해 현재는 열람할 수 없는 상태다. /사진=뉴시스(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기 위해 필요한 코로나19 양성 판정 자가진단키트를 판매한다는 글이 중고거래 플랫폼에 올라와 논란을 일으켰다.

지난 24일부터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중고거래 플랫폼 애플리케이션에 게시된 코로나19 양성 판정 자가진단키트 판매 글이 캡처돼 올라왔다.

사진에 따르면 해당 게시글은 "양성 나온 키트 팔아요"라는 제목이며 'PCR 편하게 받으세요'라는 내용이 적혀 있다. 판매 금액은 설정돼 있지 않다. 해당 게시글이 올라온 중고거래 플랫폼 측은 발견 즉시 이를 삭제해 현재 해당 물품과 글은 검색되지 않는다.

코로나19 방역 정책 조정으로 현재 고위험군에 속하지 않은 사람은 자가검사키트나 신속항원검서 양성 판정을 받아야만 PCR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음성인 상태에서 PCR 검사를 원하면 10만원가량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키트에 바이러스 묻은 것은 생각 못 하나" "소견서 받으면 되는데 왜 저러지" "방역 정책 조롱인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된다" 등 납득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박효진
박효진 jin0505@mt.co.kr

머니S 박효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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