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우크라 사태에 '풍력주' 바람 분다… 씨에스베어링, 28%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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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우크라이나 사태로 에너지 공급불안이 증폭되면서 '풍력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사진=이미지투데이
25일 우크라이나 사태로 에너지 공급불안이 증폭되면서 '풍력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사진=이미지투데이
우크라이나 사태로 에너지 공급불안이 증폭되면서 '풍력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25일 오후 1시 19분 씨에스베어링은 전거래일대비 3400원(28.45%) 오른 1만5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2007년 설립된 씨에스베어링은 풍력발전용 부품, 플랜트용 설비, 선박·중장비용 부품의 제조·판매업과 일반·특수강재 유통업 등을 영위하는 회사다. 

같은 시각 씨에스베어링의 모회사 씨에스윈드 역시 전거래일대비 8000원(15.38%) 오른 6만원에 거래되며 큰 오름폭을 보이고 있다. 씨에스윈드는 풍력발전타워를 제조하는 회사로 국내뿐만 아니라 베트남, 미국 등 해외에도 타워생산 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이 밖에도 유니슨(11.42%) 동국S&C(8.7%) 삼강엠앤티(8.36%) 두산중공업(4.7%) 등 '풍력 관련주'로 묶이는 다수 종목이 같은 시각 일제히 강세다.

이날 '풍력 관련주'의 주가 상승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러시아에 대한 서방의 제재가 커져 러시아로부터의 원유, 천연가스 등 에너지 공급이 원활해지지 않을 경우 친환경 대체 에너지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질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강수지
강수지 joy822@mt.co.kr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시장경제부 증권팀 강수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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