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에코캡, 美 리비안 전세계 전기차시장 점유율 10%↑… 연간 400만대 판매목표 소식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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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에코캡, 美 리비안 전세계 전기차시장 점유율 10%↑… 연간 400만대 판매목표 소식에 강세
미국 전기차업체 리비안 오토모티브(Rivian Automotive)의 R.J. 스캐린지 최고경영자(CEO)가 일리노이주 노멀 조립 공장에서 현재 전기자동차 생산 확대를 진행 중이며, 오는 2030년까지 전기차시장 점유율 10%를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에코캡이 강세다.

25일 에코캡은 오후 2시20분 전일 대비 420원(4.67%)상승한 94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스캐린지 리비안 최대경영자(CEO)는 울프 리서치(Wolf Research) 컨퍼런스에서 "우리는 차량 생산량을 늘리기 위한 노력하고 있으며, 공장이 멋지게 성장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1월 일리노이공장의 생산량 확대를 위한 라인 변경작업을 위해 10일 동안 공장가동을 중단했으며, 현재는 생산량이 대폭 늘어난 상태라고 설명했다.

스캐린지는 2030년까지 리비안이 얼마나 성장할 수 있는 지에 대해서는 "전기차 시장에서 10%의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기 위해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2030년까지 연간 전기차 판매량이 현재의 절반 수준인 4천만대를 판매 판매한다고 가정했을 때 연간 400만대 가량을 판매한다는 것이다.

전기차 부문 선두주자인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CEO는 2030년 연간 판매 목표를 2000만대로 잡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스캐린지CEO는 현재 리비안이 배터리 셀을 자체 생산하기 위한 시험 라인을 건설하고 있으며, 배터리 공급 업체와도 공동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리비안의 배터리 셀은 현재 삼성SDI가 공급하고 있다.

한편, 에코캡은 국내 유일 특허 제품 와이어링하네스 인서트그로멧(INSERT GROMMET)을 GM에 최초 적용해 성공 시킨 이후 리비안을 비롯해 현대차와 기아, 마그나, 포드, GM, 마즈다 등 다수자동차 회사에 공급선을 꾸준하게 확대하고 있어 이 같은 소식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지운
이지운 lee1019@mt.co.kr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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