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장기기증 등록기관 지정 운영…3월2일부터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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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청 전경. / 사진제공=양평군
양평군청 전경. / 사진제공=양평군
"오는 3월 2일부터 신청, 생명나눔을 향한 첫걸음! 장기기증 희망 등록으로 실천하세요"

양평군(군수 정동균)에서는 생명존중과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장기기증 희망 등록’ 신청 접수를 오는 3월 2일부터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양평군 장기 및 인체조직 기증 장려에 관한 조례가 제정되고 올해 1월 양평군보건소가 장기이식 등록기관으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장기기증 등록기관을 운영해 기증 희망 등록 접근성 강화 및 생명나눔에 대한 지역주민의 인식을 확산시켜 나가고 있다.

장기기증 희망 등록은 본인이 뇌사 또는 사망에 이르렀을 때 대가 없이 장기를 기증하겠다는 의사표시로 등록자가 사고 또는 재해 등으로 뇌사상태에 빠지면 가족 중 선 순위자 1인의 동의를 거쳐 이뤄진다.
 
기증 가능한 장기는 신장, 간장, 췌장, 췌도, 심장, 폐, 소장, 안구, 골수 등으로 희망자는 보건소를 방문해 신청서를 접수하거나, 국립장기조직 혈액관리원 홈페이지 또는 정부24에서 접수할 수 있다.

등록이 완료되면 신청서에 기재된 주소로 등록증, 신분증 및 차량용 스티커가 일반우편으로 발송되며, 장기기증 등록을 한 군민에게는 보건소 진료비 및 수수료 전액 감면, 군이 설치 관리하는 주차장의 주차료 50% 감면 등 혜택이 제공된다.

군 관계자는 “꾸준한 홍보활동을 통해 장기기증에 대한 군민들의 인식을 긍정적으로 바꾸고, 생명 나눔문화가 양평에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많은 사람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생명사랑 실천에 많은 군민여러분의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양평=김동우
양평=김동우 bosun1997@mt.co.kr

머니s 경기인천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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