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러시아 항공사와 빠르게 손절?… 카타르항공과 손잡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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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한국시각) 영국 매체 데일리스타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해 러시아 항공사 아에로플로트와 스폰서 계약을 포기하기로 했다. /사진=로이터
25일(한국시각) 영국 매체 데일리스타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해 러시아 항공사 아에로플로트와 스폰서 계약을 포기하기로 했다. /사진=로이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에 특단의 조치를 내렸다.

25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매체 데일리스타에 따르면 맨유는 러시아 항공사 아에로플로트와 스폰서 계약을 포기하기로 했다. 계약은 오는 2023년 여름까지다. 하지만 리차드 아놀드 맨유 CEO는 계약을 갱신할 의사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맨유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곧바로 손절에 나섰다. 지난 24일 맨유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2021-22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원정경기를 떠날 때 기존 아에로플로트 항공편을 취소하고 영국 항공사 타이탄 에어웨이의 전세기를 이용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에로플로트와 맨유의 9년 동안의 후원 계약은 총 1억파운드(약 1616억원)의 가치가 있다.

맨유는 아에로플로트와의 계약이 만료되는 대로 새로운 항공사와 계약할 예정이다. 과거 바르셀로나의 스폰서이기도 했던 카타르항공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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