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는 우크라와 달라"… 정의용, 굳건한 한미동맹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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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한반도 안보를 위한 한미동맹은 워낙 굳건하고 견고하기 때문에 우크라이나 상황과 비교할 필요는 없다"고 밝혔다. 사진은 정 장관이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우크라이나 사태에 대한 질문에 답변하는 모습. /사진=뉴스1
25일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한반도 안보를 위한 한미동맹은 워낙 굳건하고 견고하기 때문에 우크라이나 상황과 비교할 필요는 없다"고 밝혔다. 사진은 정 장관이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우크라이나 사태에 대한 질문에 답변하는 모습. /사진=뉴스1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관련해 "한반도에서의 안보를 위한 한미동맹은 워낙 굳건하고 견고해 우크라이나 상황과는 비교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25일 정 장관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이상민 의원(더불어민주당·대전 유성구을)으로부터 "우리나라는 한미동맹을 절대적이고 우월적인 외교정책 근간으로 삼고 있는데 대미 관계가 너무 심화되면 자충수가 되는 것 아닌가 걱정도 있다"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정 장관은 "우크라이나 상황과 한반도 상황은 성격상 기본적으로 다르다"며 "미국이 지금 보고 있는 시각도 근본적으로 다르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지난번 아프간 사태도 그렇고, 우크라이나 사태에서도 미국이 국제 중추적 리더십을 보이는 게 확인이 안 된다"며 "과연 우리의 생존과 번영에 직결된 문제를 미국에 전적으로 의존하는 게 마땅한가"라고 재차 물었다.

그러자 정 장관은 "한미동맹은 우리 외교·안보 근간"이라며 "우리는 우크라이나와 달리 자체 방어능력이 상당한 수준에 있어 우크라이나 상황에 대한 미국의 대처와 관련해 우리 국민이 조금도 불안해할 필요가 없다"고 재차 설명했다. 

특히 "과거 단순한 일방적 수혜 관계를 떠나 상호 호혜적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어 미국의 다른 지역과의 동맹 관계, 그 어떤 동맹 관계보다 훨씬 더 굳건하게 작동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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