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45일만에… 광주 아파트 공사장 붕괴 희생자 합동 빈소 차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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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화정동 아이파크 신축 현장 붕괴 사고 45일 만에 광주 연고 희생자 4명을 위한 합동 빈소가 차려졌다. 사진은 지난 15일 사고 현장 인근에 마련된 희생자 합동분향소 모습. /사진=뉴시스
광주 화정동 아이파크 신축 현장 붕괴 사고 45일 만에 광주 연고 희생자 4명을 위한 합동 빈소가 차려졌다. 사진은 지난 15일 사고 현장 인근에 마련된 희생자 합동분향소 모습. /사진=뉴시스
광주 화정동 아이파크 공사 현장 붕괴 45일 만에 사고로 숨진 근로자들에 대한 장례 절차가 시작됐다.

화정아이파크붕괴희생자가족협의회는 25일 오전 광주 서구 매월동 한 장례식장에 희생자 6명 가운데 연고가 광주인 고인 4명을 위한 합동 빈소를 차렸다. 합동분향소에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부겸 국무총리 등이 근조 화환을 보냈다. 발인은 오는 27일 오전으로 예정됐다.

다른 희생자 1명에 대해선 고향인 강원 한 장례식장에 빈소가 마련됐다. 최초로 수습된 희생자 1명의 경우 지난달 개별적으로 서울에서 장례가 치러졌다.

빈소가 마련된 것은 지난달 11일 사고가 발생한 후 45일 만이다. 사고 후 희생자 수색과 수습에 28일이 소요됐고 이후에도 공사 주체인 HDC현대산업개발과 유가족이 피해 보상 관련 협의를 진행했기 때문이다. 

 

박효진
박효진 jin0505@mt.co.kr

머니S 박효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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