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치·태생적 고향' 표밭 다지기… 26일 경기·27~28일 영남 방문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오는 26~28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정치적 고향'인 경기권과 '태생적 고향'인 영남권에 방문해 지지를 호소한다. 사진은 지난 23일 세종 나성동 먹자골목에서 유세하는 이 후보. /사진=뉴스1
오는 26~28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정치적 고향'인 경기권과 '태생적 고향'인 영남권에 방문해 지지를 호소한다. 사진은 지난 23일 세종 나성동 먹자골목에서 유세하는 이 후보. /사진=뉴스1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오는 주말 '정치적 고향'인 경기권과 '태생적 고향'인 영남권에 방문해 집토끼와 산토끼를 모두 잡기 위한 강행군에 나선다.

이 후보는 오는 26일 경기 북부를 찾아 표밭 다지기에 나선다. 이날  김포, 파주, 고양, 의정부를 차례로 방문하며 시민들과 만날 계획이다. 특히 '김포 집값' 발언으로 빈축을 샀던 이 후보는 김포시민을 달래고 경기지사 시절 성과 등을 강조할 계획이다. 이 후보는 최근 경기 지역에서도 지지율 반등에 성공하며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앞서고 있다.

이 후보는 오는 27일부터 28일 사이 취약지역인 영남을 방문한다. 민주당은 이번 대선에서 TK(대구·경북) 40% 지지율, PK(부산·울산·경남) 50% 지지율을 획득하는 '4050 전략'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오는 27일은 민주당에 비교적 우호적인 PK(부산·울산·경남) 지역을 방문한다. 창원, 부산, 양산, 울산 등을 찾아 시민과 만난다. PK 지역에 공을 들여온 이 후보는 부울경 메가시티, 가덕도 신공항 안착 등의 공약을 내세우며 지지를 호소할 전망이다. 

오는 28일에는 민주당이 가장 열세를 보이는 TK 지역을 찾는다. 경주, 대구, 구미, 안동 등을 방문힐 예정이다. TK 지역은 '보수의 텃밭'으로 불리는 지역이지만 이 후보가 민주당 최초로 고향이 TK 지역 안동 출신인 만큼 고향의 표심에 호소할 것으로 보인다.
 

서진주
서진주 jinju316@mt.co.kr

안녕하세요. 라이브콘텐츠팀 서진주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623.98하락 23.412:31 05/24
  • 코스닥 : 876.88하락 6.7112:31 05/24
  • 원달러 : 1264.00하락 0.112:31 05/24
  • 두바이유 : 109.47상승 1.412:31 05/24
  • 금 : 1847.80상승 5.712:31 05/24
  • [머니S포토] 김동연 "민주당 큰 변화와 뼈 깍는 혁신 필요 다시금 생각"
  • [머니S포토] 송영길 "강남북 균형 발전위해 강북지역 교통문제 해소가 우선"
  • [머니S포토] 尹 정부 '첫' 총리 한덕수, 박병석 국회의장 예방
  • [머니S포토] 방송토론회 앞서 인사하는 김은혜·김동연
  • [머니S포토] 김동연 "민주당 큰 변화와 뼈 깍는 혁신 필요 다시금 생각"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