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연봉 3억이야"… 남편 무시에 돌직구 날린 김선영 무슨 일?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김선영이 남편의 무시를 폭로하며 조리기능장이 된 사연을 공개했다. /사진=MBN 공식 홈페이지 캡처
김선영이 남편의 무시를 폭로하며 조리기능장이 된 사연을 공개했다. /사진=MBN 공식 홈페이지 캡처
요리연구가이자 조리기능장 김선영이 아파트 5채를 사게 된 이유를 언급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한 김선영은 '밥상만 차리다가 열 받아서 딴 집 살림을 차렸다'고 속풀이를 했다. 중학교 미술 교사였던 김선영은 "남편 밥투정이 줄지 않아 본격적으로 요리를 공부했다. 한식·양식·일식·중식·제과·제빵 6개 자격증을 한 번에 붙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나가서는 인정받는데 남편 잔소리가 줄어들지 않았다"며 "남편 코를 납작하게 하려고 조리기능장 자격증을 땄다"고 강조했다. 김선영은 "일산 초입에 살았는데 목동까지 비오면 1시간, 강남까지 2시간이 걸렸다"며 "남편에게 이사 가자고 했더니 여기는 내 집이니까 너 혼자 나가라고 하더라"고 밝혔다.

김선영은 "저는 남편 명의의 집이 제 집이 아니라고 단 한 번도 생각해본 적이 없다"며 "그때 받은 충격이 머리를 한 대 얻어맞은 것 같았다"고 회고했다. 그는 "당신 실수한 거야 생각하면서 제가 번 건 제가 관리하고 오피스텔, 아파트를 5채 사서 임대사업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선영은 방송, 홈쇼핑, 유튜브 등을 통해 현재 연봉 3억원을 넘는다며 남편을 향해 "나 아쉬울 것 없다. 밥 얻어먹으려면 잔소리 그만해라"고 밝혔다.


 

김노향
김노향 merry@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재테크부 김노향 기자입니다. 투자와 기업에 관련한 많은 제보를 부탁드립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57%
  • 43%
  • 코스피 : 2484.02상승 15.3715:32 01/27
  • 코스닥 : 741.25상승 2.3115:32 01/27
  • 원달러 : 1231.30상승 0.615:32 01/27
  • 두바이유 : 83.23하락 0.2915:32 01/27
  • 금 : 1930.00하락 12.615:32 01/27
  • [머니S포토] 백수찬 감독 "꼭두의 계절, 어른들의 동화"
  • [머니S포토] 20억대 슈퍼카 '발할라(Valhalla)'
  • [머니S포토] 코로나19 중대본 회의 입장하는 조규홍 장관
  • [머니S포토] 제2의 BTS 꿈꾸는 'TXT'  신보 더블밀리언 돌파 속에…
  • [머니S포토] 백수찬 감독 "꼭두의 계절, 어른들의 동화"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