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실업수당 청구건수 21.5만건…최근 2개월 중 최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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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버지니아주에 있는 한 식당에서 채용 공고를 하고 있다. © 뉴스1
미국 버지니아주에 있는 한 식당에서 채용 공고를 하고 있다. © 뉴스1

(워싱턴=뉴스1) 김현 특파원 =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감소세를 이어갔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2월 20∼26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직전주보다 1만8000건 감소한 21만5000건으로 집계됐다고 3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최근 2개월 중 최저치이자, 로이터통신이 자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22만5000건)를 하회했다.

최소 2주 이상 실업수당을 신청하는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2000건 증가한 147만6000건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조만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20만건 아래로 내려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번 수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확연하게 진정세로 돌아서면서 고용시장 빠르게 회복되고 있는 신호로 해석된다.

그러나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한 지정학적 위기와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3월 금리 인상 예고는 고용시장에 단기적인 불확실성을 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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