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15만원으로 4식구 버텨"… 최대철 생활고 '고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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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철이 연기를 포기하려 했던 순간을 돌아봤다. /사진=JTBC 방송캡처
최대철이 연기를 포기하려 했던 순간을 돌아봤다. /사진=JTBC 방송캡처
배우 최대철이 과거 연기를 포기하려 했던 사연에 대해 고백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JTBC '뜨거운 씽어즈'에는 멤버 15인의 자기소개 무대가 이어졌다. 이날 무대에 오른 최대철은 "따뜻한 느낌에 너무 감사하다"며 행복감을 표했다.

첫 드라마에서 모자지간을 연기한 나문희와 10년 만에 만났다고 밝힌 최대철은 "정말로 너무 보고 싶었다"고 애정을 드러냈고, 나문희 역시 "고맙다"고 화답했다.

최대철은 당시 연기를 포기하려 했던 이유에 대해 밝혔다. 최대철은 "더 이상 힘들어서 아내를 볼 수가 없겠더라. 15만원으로 네 식구가 먹고살 수 있냐. 연기를 포기하려고 했다"고 말했다.

'연기가 너무 하고 싶었다'는 최대철은 "아이들 둘이 태어났는데 생계가 안 됐다. 하지만 계속해서 야망은 갖고 있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그 순간 처음으로 연속극에 캐스팅이 됐다. 한 장면 한 장면이 너무 소중했다. 그 때 내 엄마가 나문희 선생님이었다"며 자신의 첫 드라마 '왕가네 식구들'을 언급했다.

최대철은 "지금 영화를 한 편 찍고 있다. 태어날 때 첫 신이고 죽을 때 마지막 신이라고. 감독도 최대철이고 배우도 최대철이다. 오늘 한 신이 내게 너무 행복할 것 같아서 나오고 싶었다"며 감동적인 소감을 전했다.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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