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형 전 함평군수, 4선에 도전…"여러분과 다시 시작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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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형 전 함평군수가 22일 함평엑스포공원에서 출마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6월 1일 치러지는 함평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석형 전 함평군수가 22일 함평엑스포공원에서 출마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6월 1일 치러지는 함평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나비군수' 이석형 전 함평군수가 4선에 도전장을 던졌다. 이 전 군수는 22일 함평엑스포공원에서 출마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6월 1일 치러지는 함평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전 군수는 "함평의 미래를 위한 절박한 심정으로 다시 여러분과 함께 시작하겠다. 일로, 성과로 다시 사람이 넘쳐나는 함평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군민이 함께하는 통합의 시너지를 창출해 실질적인 함평의 성장을 이끌어 내겠다"며 "당당하고 자랑스러운 함평을 다시 만들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고향을 위한 마지막 봉사라고 생각해 다시 군수 출마를 결정했다"며 "더불어민주당 경선 후보로 참여하겠다"고 덧붙였다.

'군수 3선을 한 후 체급을 올려 중앙정치에 나섰던 이 전 군수가 다시 함평군수로 출마한 것'과 관련 이 전 군수는 "욕심만 많다 하지 마시고 일에 대한 욕심이 많은 것이다. '일'로 여러분들께 안타까운 마음을 씻어드리겠다"고 했다.

군수 후보 단일화와 관련해서는 "후보들도 모두 잘되기를 바란다. 단일화를 이뤄낸다면 언제든지 후보와 대화를 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 전 군수는 "이상익 군수와 경쟁 두렵지 않다. 군민들의 민심을 헤아려야 한다. 학교 다닐때 공부열심히 한사람은 시험이 두렵지 않다. 시험이 재미있다. 열심히 일해 온사람 바르게 살아온 사람 ,우리 군민들은 다 알고 있다"며 이번 선거에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 전 군수는 1998부터 3선 군수를 역임했다. 함평나비축제를 전국적인 축제로 발전시킨 주인공으로 '나비 군수'로도 불린다.

그는 지난 2020년 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산구갑 경선과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전남도지사 경선에도 나섰지만 고배를 마셨다.


 

함평=홍기철
함평=홍기철 honam3333@mt.co.kr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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