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색 바꾸고 성형 조금 할까?"… 정호연, 오징어게임2에 쌍둥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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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배우 정호연이 '오징어 게임' 시즌 2에 등장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사진은 배우 정호연(왼쪽)과 황동혁 감독. /사진=로이터
모델 겸 배우 정호연이 '오징어 게임' 시즌 2에 등장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사진은 배우 정호연(왼쪽)과 황동혁 감독. /사진=로이터
모델 겸 배우 정호연이 '오징어 게임' 시즌 2에서도 등장할 수 있을까.

지난 19일 미국 매체 데드라인에 따르면 황동혁 감독은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33회 미국제작자조합(Annual Producers Guild Awards·PGA)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시즌 1에서 극 중 캐릭터 대부분이 사망했지만 시즌 2에 이들이 복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정호연이 연기한 캐릭터 '강새벽'을 콕 집어 "강새벽에게 쌍둥이가 있다는 설정은 어떤가"라고 반문했다.

강새벽은 북한에 남아 있는 어머니를 남한으로 데려오려다 브로커에게 사기를 당한 후 게임에 참가한 새터민 역할을 맡았다. 시즌1에서는 사망한 것으로 처리됐다. 이를 듣고 있던 정호연은 "머리색을 바꿀 수 있다. 성형수술을 조금 해볼까"라며 적극적인 자세를 보였다.

황 감독은 '오징어 게임'의 성공에 대해 "흥행을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며 "성공적인 작품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지만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고 밝혔다.

'오징어 게임'은 벼랑 끝에 몰린 인물들이 456억원의 상금이 걸린 서바이벌에서 살아남기 위해 악전고투하는 인간 군상을 은유적으로 묘사한 작품이다. 넷플릭스가 정식 서비스되는 모든 국가에서 1위를 석권하며 '오징어 게임' 열풍을 일으켰다.

드라마의 인기에 힘입어 해당 작품에 등장한 '오일남'역을 맡은 배우 오영수는 제79회 미국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드라마 부문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정호연은 제28회 미국 배우조합상(SAG) 어워즈에서 여우주연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정재는 SAG 어워즈를 비롯한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드와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CCA) 등에서 남우주연상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전은지
전은지 imz05@mt.co.kr

안녕하세요 전은지 기자입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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