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콘텐츠진흥원, CJ CGV·KT·seezn과 국내 '다양성영화' 상영 지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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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디시네마 CGV·KT 상영 연계지원 홍보물. / 자료제공=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인디시네마 CGV·KT 상영 연계지원 홍보물. / 자료제공=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민세희, 이하 경콘진)은 ‘경기인디시네마 CGV·KT 상영 연계지원’ 사업을 CJ CGV, KT IPTV인 올레 tv, KT의 OTT플랫폼인 seezn과 온·오프라인 상영을 위해 협력해 나갈 방침이라고 28일 밝혔다. 

본 지원 사업은 코로나19로 상영 기회가 더욱 적어진 국내 다양성영화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하여 CGV 아트하우스를 포함한 전국 18개 상영관에 최소 1주 이상 연속 편성을 지원한다. 극장 개봉 후에는 올레 tv와 seezn에서 ‘경기인디시네마’ 전용관도 편성할 계획이다. 

극장·IPTV·OTT 등 상영 창구를 늘리는 것뿐만 아니라 독립·예술영화에 목말라있던 관객의 갈증을 해소해줄 프로모션도 지원한다. 경콘진은 CGV 무료관람 및 굿즈 증정 이벤트, 올레 tv와 seezn에 100% 페이백 프로모션 지원 등 본 사업에 선정된 다양성영화를 무료 관람할 수 있는 폭넓은 기회도 제공한다.     
 
CGV에서는 영화관스크린·모바일 광고를 올레 tv와 seezn에서는 예고편 노출, 배너 등 선정 작품의 홍보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 해 본 사업에서 선정된 ‘좋은 사람(감독 정욱)’, ‘십 개월의 미래(감독 남궁선)’ 등은 모두 1만 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며 호응을 얻었다. 

본 사업은 순제작비 10억 이하 장편 국내 다양성영화 및 영화진흥위원회 독립예술영화인정 심의필한 작품을 대상으로 공모한다. 극영화,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등 장르·주제·소재의 제한이 없으며 이번 공모에서는 5월에서 7월 사이 개봉하는 작품 3~5편 내외를 선정한다. 

지원신청은 4월 6일 오후 2시까지 경기영상위원회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경콘진은 ‘경기인디시네마’ 사업을 통해 독립영화, 예술영화, 다큐멘터리 등 상업영화에 비해 상영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국내 다양성영화의 배급·유통·마케팅을 지원하고 있다. 


 

경기=김동우
경기=김동우 bosun1997@mt.co.kr

머니s 경기인천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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