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나무가, 시그봇과 로봇용 3D센싱 ToF 모듈 MOU에 18%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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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는 28일 오후 2시 26분 전거래일 대비 2100원(18.26%) 오른 1만3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제공=나무가
나무가는 28일 오후 2시 26분 전거래일 대비 2100원(18.26%) 오른 1만3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제공=나무가
카메라 모듈 전문기업 나무가 주가가 강세다.

28일 오후 2시 26분 나무가는 전거래일 대비 2100원(18.26%) 오른 1만3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나무가는 3D센싱 모듈 개발 기업 시그봇과 로봇용 3D 센싱 ToF 모듈 생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3D 센싱 카메라 모듈은 대상과의 거리를 판별하는 정밀 센서로 로봇의 눈을 담당하는 핵심 부품이다.

나무가는 이번 시그봇과의 기술 교류와 사업 협력을 통해 로봇용 3D 센싱 카메라 모듈 시장에서 선발주자로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시그봇은 지난해 'KES(한국전자전) 혁신상'과 올해 'CES 혁신상'을 수상한 이력이 있다. 2D·3D 동시측정 3D센싱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초소형 센싱 솔루션은 실내 소형 로봇, 무인 이동 로봇 등 다양한 용도의 로봇에 적합한 기술이다.

나무가는 카메라 모듈 전문 기업으로 삼성전자 플래그쉽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인텔 리얼센스, 소니 아이보2 로봇강아지 등 IT 회사에 3D 센싱 모듈을 공급한 이력이 있다. 삼성전자의 차세대 로봇 청소기 '비스포크 제트봇 AI'에 탑재된 3D 카메라를 양산하고 있다.

강영규 나무가 선행개발팀 상무는 "이번 협력을 통해 성장 잠재력이 큰 로봇용 3D 센싱 모듈 시장에서 양사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로봇용 3D 센싱 모듈 시장은 아직 초기 단계로 당사는 공격적인 개발과 프로모션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선도업체로서의 위치를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강수지
강수지 joy822@mt.co.kr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산업1부 IT팀 강수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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