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국토교통부 '중·소도시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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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시장 안승남)가 음식물쓰레기 저감 솔루션‧스마트 방범초소 등 환경‧방범 분야 스마트 인프라 구축한다. / 사진제공=구리시
구리시(시장 안승남)가 음식물쓰레기 저감 솔루션‧스마트 방범초소 등 환경‧방범 분야 스마트 인프라 구축한다. / 사진제공=구리시
구리시(시장 안승남)가 음식물쓰레기 저감 솔루션‧스마트 방범초소 등 환경‧방범 분야 스마트 인프라를 구축한다.

30일 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와 ‘2022년 중·소도시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구리시 구도심 지역, 특히 일반상업 지역 및 노후 저층 주거밀집지역인 수택동·동구동 일원의 환경·안전문제 등 다양한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4가지 스마트 솔루션 구축사업을 추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구리시가 밝힌 4가지 스마트 솔루션 구축사업안은 환경분야인 ▲음식물쓰레기 저감 솔루션(구리 농수산물 도매시장 및 돌다리 상업지역 등 일대 6개소)과, 방범 분야인 ▲스마트 방범초소(구리역 공원, 부양공원 일대 2개소) ▲스마트 안심트리(왕숙천 둔치 일대 11개소) ▲스마트 안전가로등(수택동 저층 주거지 밀집 지역 검배로 일대 20개소) 등이다.

먼저 시는 ▲음식물쓰레기 저감 솔루션을 통해 건조, 발효, 부숙, 탈수과정을 통한 퇴비화 및 기존 대량의 음식물 쓰레기를 90%이상 수준 감량 기대돼 실시간 원격제어 및 모니터링 시스템과 통합플랫폼 연계를 통해 음식물 처리 상태를 확인하여 실시간 관리 추진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스마트 방범초소(구리역 공원, 부양공원 일대 2개소)를 통해 범죄예방환경디자인(CPTED)이 적용된 방범초소 함체 구축과 공공 WI-FI, 냉난방 장치 등 주민 편의시설 구축한다.

또한 시는 ▲스마트 안심트리(왕숙천 둔치 일대 11개소) 추진해 공공 WI-FI 등 흔히 필요한 생활편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평시에도 이용 가능한 시설로 구성하는 태양광 패널을 통해 스마트 안심트리 시설물에 전력을 공급할 예정이다.

그밖에 시는 ▲스마트 안전가로등(수택동 저층 주거지 밀집 지역 검배로 일대 20개소) 등을 통해 범죄예방환경디자인(CPTED)이 적용된 자동(원격)으로 조도 및 동작이 제어되는 스마트 안전가로등 설치한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방범 분야 공통 기능으로 CCTV영상정보, 비상벨 이용 등 통합플랫폼과 연계한 빅데이터 수집으로 다양한 정책 활용에 추진하고  기 구축된 CCTV 등과 연계하여 사건 발생 시 범죄대응 효율 향상 기대된다"고 전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환경·안전 분야 맞춤형 솔루션 확산을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제고시켜 시민이 행복한 구리시가 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구리=김동우
구리=김동우 bosun1997@mt.co.kr

머니s 경기인천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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