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일제히 "한국 코로나 대응 훌륭"…日 언론만 폄훼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미국 매체 CNN과 월스트리트저널 등이 한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높이 평가한 가운데 일본 매체만 K-방역을 낮게 평가했다. 사진은 지난달 31일 서울역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선 모습. /사진=뉴스1
미국 매체 CNN과 월스트리트저널 등이 한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높이 평가한 가운데 일본 매체만 K-방역을 낮게 평가했다. 사진은 지난달 31일 서울역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선 모습. /사진=뉴스1
외신들이 한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높이 평가한 가운데 일본 매체만 K-방역을 낮게 평가했다. 

지난 2일(이하 한국시각) 미 방송매체 CNN은 "최근 한국의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급증하고 있지만 치명률이 낮다"며 "이는 세계 최고 수준의 백신 접종률 덕분"이라고 전했다. 이어 "한국의 확진자 수가 높은 것은 높은 검사율 때문"이라고 평가했다. 

현재 한국은 다른 국가들처럼 확산세 억제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여전히 세계에서 가장 낮은 사망률을 유지하고 있다. 한국은 성인의 96%가 백신 접종을 완료했으며, 전체 인구의 약 63%가 추가접종을 마쳤다. 이는 미국의 추가접종률인 29%에 비해 현저히 높은 수치다.

이 같은 노력 덕분에 한국은 세계 최저 치명률을 유지하고 있다. 현재 한국의 누적 치명률은 0.12%로 미국(1.22%), 영국(0.79%), 일본(0.44%)보다 현저히 낮다.

미 매체 월스트리트저널(WSJ)도 지난달 30일 "한국은 코로나19로 인한 치명률이 세계에서 가장 낮다"며 "코로나19가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에서 엔데믹(풍토병이 된 감염병)으로 전환하는 세계 최초의 국가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WSJ은 이날 캘리포니아대 의과대학 전염병 전문의인 모니카 간디 교수의 말을 인용해 "한국은 엔데믹으로 전환하는 첫 번째 국가가 될 수 있다"며 "높은 백신 접종률, 공중 보건 시스템에 대한 높은 신뢰 등 팬데믹에서 벗어날 수 있는 수단들을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일본 매체 아사히신문은 지난 2일 '무너진 K방역-세계 최다 수준의 감염에도 규제 완화를 계속하다'라는 제목의 보도를 통해 "한국의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달 17일 기준 62만명"이라며 "정부는 오히려 방역 조치를 완화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이는 세계 최저 치명률을 애써 무시한 보도다. 일본의 치명률은 0.44%로, 한국의 치명률인 0.12%보다 현저히 높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 0%
  • 0%
  • 코스피 : 2625.98상승 5.5418:01 05/18
  • 코스닥 : 871.57상승 5.5918:01 05/18
  • 원달러 : 1266.60하락 8.418:01 05/18
  • 두바이유 : 110.88상승 4.2318:01 05/18
  • 금 : 1818.20상승 4.718:01 05/18
  • [머니S포토] 이창양 산업 장관, 취임 첫 행보로 대한상의 찾아
  • [머니S포토] 기재부·중소기업인 대화, 인사 나누는 추경호 부총리
  • [머니S포토] 예린, 첫 솔로 무대
  • [머니S포토] 5·18 민중항쟁 제42주년 서울기념식
  • [머니S포토] 이창양 산업 장관, 취임 첫 행보로 대한상의 찾아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