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대표팀, 세계선수권 참가차 출국… 심석희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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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선수권대회에 참가하는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 멤버에 심석희도 포함됐다. 사진은 한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들이 지난 3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2021-22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대회 출전을 기념하며 촬영하는 모습. /사진=뉴스1
세계선수권대회에 참가하는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 멤버에 심석희도 포함됐다. 사진은 한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들이 지난 3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2021-22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대회 출전을 기념하며 촬영하는 모습. /사진=뉴스1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 참가를 위해 출국했다. 심석희도 포함됐다.

쇼트트랙 대표팀은 지난 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오는 8일(이하 한국시각)부터 10일까지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진행되는 2021-2022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참가를 위해 출국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달 개최 예정이었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등으로 미뤄졌다.

한국은 지난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에 나섰던 국가대표 3명이 코로나19 확진과 부상 등으로 합류하지 못했다. 베이징 대회 남자 1500m 금메달리스트 황대헌과 남자 계주 은메달리스트 박장혁 등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을 대신해 지난해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6~7위에 올랐던 박인욱, 한승수가 승선했다. 여자 대표팀에선 베이징 대회 여자 계주 은메달리스트 이유빈이 건강상 문제로 빠져 박지윤이 출전한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당시 고의 충돌 의혹과 동료 험담 등으로 대한빙상경기연맹으로부터 징계를 받아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에 참가하지 못했던 심석희도 대표팀에 차출됐다. 심석희는 지난 5월 대표 선발전에서 여자부 1위로 국가대표 자격을 얻었다. 하지만 평창 대회 때 대표팀 A코치와 나눈 메시지가 유출됐고 해당 메시지에는 대표팀 동료 최민정, 김아랑 등을 험담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었다.

심석희는 지난 2월21일 징계가 해제돼 대표팀으로 다시 돌아왔다. 하지만 일부 선수들과는 여전히 편안한 관계를 유지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빈재욱
빈재욱 binjaewook2@mt.co.kr

머니S 기자 빈재욱입니다. 어제 쓴 기사보다 좋은 기사를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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