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코로나19 이후 4월 아파트 신규 분양 3년째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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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분양 성수기인 4월 광주지역 신규 분양은 '0'로 전국에서 세종과 함께 물량이 전무한 것으로 나타났다.광주광역시 북구의 한 아파트 신축 현장/사진=머니S DB.
봄 분양 성수기인 4월 광주지역 신규 분양은 '0'로 전국에서 세종과 함께 물량이 전무한 것으로 나타났다.광주광역시 북구의 한 아파트 신축 현장/사진=머니S DB.
봄 분양 성수기인 4월 광주지역 신규 분양은 '0'로 전국에서 세종과 함께 물량이 전무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는 코로나19 시작 이후 4월 아파트 신규 분양이 3년째 전무했다.

4일 부동산정보업체 직방이 '2022년 4월 전국 아파트 분양 물량'을 조사한 결과, 44개 단지에서 총 2만6452가구 중 2만3446가구가 일반분양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해 같은 달 물량과 견줘 총 100가구(0.37% 증가), 일반분양은 19가구(0.08% 증가)가 더 분양될 예정이다.

올해 4월 광주 분양 물량은 한가구도 없다.

광주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째 같은 달 기준 신규 공급이 전무했다. 전국에서 4월 신규 분양 물량이 단 한가구도 없는 지역은 광주와 세종 두 곳으로 나타났다.

전남은 남악오룡시티프라디움 534가구와 고흥승원팰리체2차 183가구 등 800가구가 분양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해 847가구보다 크게 줄어들지 않은 물량이다.

임일해 직방 매니저는 "수도권 분양 아파트에서 무순위 청약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 분양가에 대한 고민, 대출규제 강화 등의 영향으로 최근 청약경쟁률이 높았던 단지에서 미계약이 발생하고 있다"면서 "무순위 청약은 청약통장 없이 신청할 수 있지만 재당첨 금지와 전매규제 등 기존 청약과 동일한 규제를 받는다는 점에서 유념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책변화와 사전청약 등의 공급 다변화로 2분기의 분양시장은 이전에 비해 좀더 활발해질 토양이 갖춰진 것으로 판단되지만 입지와 분양조건에 따른 청약시장의 양극화 현상은 주의해야할 부분이다"고 덧붙였다.
 

광주=이재호
광주=이재호 jaeho525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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