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회복 기대감에 소상공인 경기전망 16개월만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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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의 4월 경기 전망이 완연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사진은 4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가 시민들로 붐비고 있는 모습. /사진=뉴시스
소상공인의 4월 경기 전망이 완연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사진은 4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가 시민들로 붐비고 있는 모습. /사진=뉴시스
소상공인의 경기 전망이 완연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주요 방역 수칙이 큰 폭으로 완화되면서 일상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것으로 분석된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이 발표한 '2022년 3월 소상공인시장 경기동향 조사'에 따르면 4월 소상공인 전망경기지수(BSI)는 90.2, 전통시장은 88.1로 전월 대비 각각 6.9p, 8.4p 상승했다.

소상공인 BSI는 올해 1월 66.6, 2월 68.6, 3월 83.3로 세달 연속 상승세였다. 4월엔 90.2를 기록하며 16개월 만에 90을 넘었다.

BSI 호전 이유는 ▲기온 상승 영향(48.4%) ▲방역조치 완화 기대(15.1%) ▲유동인구 수 증가 예상(14.8%) ▲확진자 감소 예상(14.5%) 등으로 꼽혔다. 

소상공인 업종별로 살펴보면 스포츠 및 오락관련이 88.4로 전월 대비 12.6p 상승했다. 교육 서비스업(89.8)은 12.5p, 전문과학 기술사업(90.6)은 11.7p 각각 올랐다.

4월 전통시장 BSI는 88.1로 전월 대비 8.4p 상승했다. 2월 58.0, 3월 79.7로 상승하다 4월에는 오미크론 확산 이전인 지난해 11월(88.7)과 비슷한 수준을 기록했다.

BSI 호전 사유는 ▲기온 상승 영향(59.4%) ▲유동인구 증가 예상(35.9%) ▲거리두기·시간제한 조치 완화 예상(8.6%) 순이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가공식품이 88.5로 전월 대비 12.1p 증가하며 가장 크게 상승했다. 같은 기간 기타소매업·근린생활 서비스(94.0) 11.2p, 음식점업(89.7) 10.2p, 농산물(84.3) 9.8p 증가했다.

이번 결과는 지난달 18일부터 닷새 동안 소상공인 2400명을 조사한 결과다.

소진공은 소상공인·전통시장 경기를 파악하기 위해 소상공인 업장 2400곳과 전통시장 1300곳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BSI가 100 이상이면 경기가 호전될 것이라고 보는 사람이 더 많고 100 미만이면 악화될 것이라고 보는 사람이 더 많다는 뜻이다. 
 

한영선
한영선 youngsun@mt.co.kr

안녕하세요.머니S 유통 담당 한영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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