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역대급 폭염 온다… 가전업계 에어컨 마케팅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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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아가 2022년형 ‘위니아 에어컨’을 출시했다. / 사진=위니아
위니아가 2022년형 ‘위니아 에어컨’을 출시했다. / 사진=위니아
올 여름 역대급 폭염이 예고되면서 가전업계가 에어컨 마케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무더위가 시작되기 전 에어컨을 구매하려는 수요를 고려해 기능을 한층 강화한 신형 에어컨을 앞세워 판매 경쟁에 나서는 모습이다.

7일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여름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연평균 기온이 역대 두 번째로 높았던 작년과 같은 무더위가 올해도 찾아올 수 있다는 전망이다.

이에 주요 가전사들은 일찌감치 판매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다. 위니아는 지난 6일 ‘바이브, 캔버스’ 벽걸이 라인 2종을 비롯해 위니아 에어컨 주요 라인인 ‘둘레바람’, ‘컬러 웨이브’ 스탠드형 모델 등 2022년형 에어컨을 선보이고 프로모션에 들어갔다.

4월 한달 동안 2022년형 ‘둘레바람’ 컬러 모델과 ‘컬러웨이브’ 에어컨을 구매하는 고객이 건강케어가전 ‘위니아 미’ 눈 마사지기와 복부 마사지기를 동시 구매하면 에어컨 싱글 또는 멀티 구성에 따라 최대 42만원 상당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 구매 트리플 혜택’을 진행한다.

또한 전 유통채널을 대상으로 ‘벽걸이 커스텀케이스 1+1 행사’도 진행한다. ‘바이브’ 또는 ‘캔버스’ 모델을 구입한 뒤 인증하면 바이브 컬러 패널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삼성전자도 이달 30일까지 2022년형 무풍에어컨을 구매할 경우 행사 모델에 따라 최대 40만원 상당의 캐시백 또는 포인트를 제공하는 ‘무풍 에어디자인 페스티벌’을 실시한다.

2022년형 ‘무풍에어컨 갤러리 I’ 구매시 로봇 청소기 ‘제트 봇’ 또는 창문형 에어컨 ‘윈도우 핏’을 무상 증정하고 2022년형 스탠드형과 벽걸이형 무풍에어컨을 함께 구매하면 최대 20만원을 할인한다. 무풍 시스템에어컨을 여러 개 구매할 경우 최대 18만원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 LG전자는 한 발 앞서 지난 2~3월 동안 G베스트샵을 비롯해 전국의 모든 오프라인 매장에서 휘센 에어컨 신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최대 80만원 캐시백, 모바일 상품권 5만원권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주는 ‘2022 LG 휘센 미리 구매 대축제’를 진행했다.

 

이한듬
이한듬 mumford@mt.co.kr

머니S 산업팀 기자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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