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함평군수선거, 6인 단일화 후보에 조성철…현 군수등 4파전 압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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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함평군수선거, 6인 단일화 후보에 조성철…현 군수등 4파전 압축
6·1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전남 함평군수 예비후보 6명은 최근 단일화에 나선 가운데 조성철(전 문재인정부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자문위원)예비후보를 단일화 후보로 최종 확정했다.

7일 지역정가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6명은 3차례의 토론과 지난 5일과 6일 이틀동안 전군민 전화여론조사 방식으로 진행된 단일화 여론조사를 통해 조성철 예비후보로 단일화했다.

나머지 5명은 조 예비후보의 선거대책위원장직을 맡아 지원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조성철 예비후보는 "앞으로 선대위원장을 맡게 될 다섯분의 위원장들의 뜻과 의견을 잘 받들어 함평의 갈등과 분열을 극복하고 통합과 화합의 정치를 실현하겠다"고 약속했다.
 
선대위원장직을 수락한 김성찬 민주당 전 정책위원회 부의장(46)과 정문호 전 민주당 인권위원회 부위원장(58), 임용수 전남도의원(57), 옥부호 전 함평농협조합장(60), 김영소 재목함평향우회장(70) 등 5명은 "군민의 뜻에 따라 조 후보를 단일후보로 추대했다"며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함평 발전을 위한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지난달 17일 함평군수 출마예정자 6인은 더불어 민주당 함평지역 연락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함평의 미래와 신뢰받는 정치실현을 위해 이같이 새로운 시도를 통해 아름다운 선거문화를 만들어 내겠다"고 후보단일화에 나섰다.

이들은 "그동안 함평은 선거때마다 과열된 경쟁으로 갈등과 분열이 있었다며 갈수록 심화돼 가는 지역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우리지역의 모든 역량을 모아야 한다"며 "다시 정치가 분열과 갈등을 조장해서는 안된다"후보 단일화에 나선 배경를 설명했다.

한편 함평군수 더불어민주당 후보 경선은 조성철 단일화 후보와 현 이상익 군수와 이석형 전 산림조합중앙회 회장, 김경자 전 전남도의회 의원 등 4파전으로 압축됐다.


 

함평=홍기철
함평=홍기철 honam3333@mt.co.kr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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