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동국알앤에스, 펠로시 美하원의장 대만 방문 미중 갈등 심화 우려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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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동국알앤에스, 펠로시 美하원의장 대만 방문 미중 갈등 심화 우려에 강세
동국알앤에스의 주가가 강세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대만해협 주변에 군사적 긴장이 높아지는 가운데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이 오는 10일 대만을 방문할 예정이라는 소식에 미중 갈등 우려가 확대되며 주가가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7일 오후 1시19분 현재 동국알앤에스는 전거래일대비 610원(13.44%) 오른 5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만 연합보는 펠로시 의장이 미국의 대만관계법 제정(4월 10일) 43주년을 맞아 하원 의원방문단을 이끌고 10일 대만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미국 정부가 최근 방공 미사일 등 주요 무기의 대만 판매를 잇따라 승인한 데 이어 의회 차원에서도 대만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는 셈이어서 중국측의 반발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 소식통은 이와 관련해 미국이 대만에 대한 지지와 함께 자위용 무기판매의 법적 근거인 대만관계법을 여전히 중시하고 있음을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한편 희토류 테마주는 미중 갈등이 부각될 때마다 꿈틀대는 경향을 보여왔다. 중국의 '희토류 무기화'에 따라 희토류 가격이 상승할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이다. 중국은 세계 희토류 매장량의 37%, 실질적 공급 비중은 90% 이상으로 추정된다. 미중 통상분쟁이 격화하던 2019년당시 중국희토류산업협회는 성명을 내고 "우리의 산업 지배력을 미국과의 무역전쟁에서 무기로 쓸 준비가 됐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동국알앤에스는 지난해 2020년 ASM사와 함께 '저탄소·고순도 금속정제공장' 공동개발협약을 체결했다. ASM이 충청북도에 희토류 생산시설을 세우고 국내 기업에 희토류와 희소금속을 공급 계획을 가지고 있어 희토류 관련주로 분류됐다. 


 

이지운
이지운 lee1019@mt.co.kr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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