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선발이지만 여전한 '무한신뢰'… 류현진 동료들 "걱정할 것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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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이 올 시즌 에이스가 아닌 팀의 세 번째 선발로 시즌을 시작하지만 주변 동료들은 류현진을 의심하지 않았다. 사진은 류현진이 지난달 25일 시범경기에서 피칭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이 올 시즌 에이스가 아닌 팀의 세 번째 선발로 시즌을 시작하지만 주변 동료들은 류현진을 의심하지 않았다. 사진은 류현진이 지난달 25일 시범경기에서 피칭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이 올시즌 팀 내 3선발로 시즌을 시작하게됐다. 하지만 동료들은 류현진에 대한 무한 신뢰를 보내고 있다.

지난 6일(이하 한국시각) 캐나다 매체 토론토 스타에 따르면 올해 빅리그 2년 차를 맞는 알렉 마노아는 류현진에 대해 "최근 3년 중 2차례 사이영상 투표에서 3위 안에 들었다. 걱정할 게 없다"고 말했다. 이어 "류현진의 평균자책점(4.37)을 보고 사람들은 세상이 끝난 것처럼 말한다. 그건 우리가 그만큼 류현진의 2점대 후반이나 3점대 초반 평균자책점에 익숙하다는 걸 보여준다"며 "류현진은 열심히 하고 있고 좋은 한 해를 보낼 준비가 돼있다"라고 했다.

이번 시즌 FA로 합류한 토론토 케빈 가우스먼은 "건강할 때의 류현진은 사이영상을 받을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걸 보여줬다"며 류현진의 능력을 의심하지 않았다.

류현진은 지난해 14승 10패 평균자책점 4.37을 기록하며 빅리그 데뷔 후 가장 높은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하지만 토론토 동료들은 류현진의 실력을 높이 평가했다.

또 류현진이 포함된 토론토 선발진은 기대감을 키우며 이번 시즌 토론토는 우승 후보로 평가받는다. 호세 베리오스, 가우스먼, 류현진, 마노아, 기쿠치 유세이로 이뤄진 선발진은 안정감을 준다. 토론토 스타도 "토론토가 지난 수십 년 중 가장 깊이 있고 재능 있는 로테이션을 꾸렸다. 최고의 선발진"이라고 평가했다.

류현진은 오는 11일 텍사스전에서 시즌 첫 선발 투수로 나선다.


 

빈재욱
빈재욱 binjaewook2@mt.co.kr

머니S 기자 빈재욱입니다. 어제 쓴 기사보다 좋은 기사를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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