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섭 '친환경 생태물길 4대 프로젝트' 추진

영산강, 황룡강, 광주천, 풍영정…"1000만 관광시대 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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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 예비후보가 11일 광주시의회 시민소통실에서 세 번째 공약 발표를 하고 있다./사진=이용섭 예비후보 사무실
이용섭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 예비후보가 11일 광주시의회 시민소통실에서 세 번째 공약 발표를 하고 있다./사진=이용섭 예비후보 사무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는 11일 "친환경 생태물길 4대 프로젝트로 광주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를 만들어 1000만 관광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광주시의회 시민소통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 크고 더 강한 광주' 완성을 위한 세 번째 공약을 발표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 예비후보의 친환경 생태물길 4대 프로젝트는 영산강 국가정원 지정, 황룡강 장록습지 명품 생태관광지 조성, 광주천 아리랑문화물길사업 조기 완성, 풍영정천 가족 친화형 수변공간 조성 등이다.

'영산강 국가정원 지정' 프로젝트는 크게 3단계로 진행된다. 1단계로 광주를 관통하는 영산강 수변을 지방정원으로 조성해 3년간 기반을 다진 후 영산강 국가정원 지정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위해 광주시에 프로젝트 전담기구를 설치하고 시민연대 추진협의체를 구성해서 속도감있게 추진할 예정이다.

2단계로 영산강과 황룡강을 잇는 수변지역에 다양한 생태숲과 편의시설을 조성하고, 3단계로 전남도와 함께 광주에서 목포까지 생태·역사·문화가 어우러지는 초광역 관광벨트를 조성해 1000만 관광시대를 주도해나갈 계획이다.

국내 처음으로 도심 내 국가습지보호구역으로 지정된 황룡강 장록습지 일대는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진 '명품 생태관광지역'으로 광주천은 아리랑문화물길사업을 조기에 완성해 광주의 문화와 관광을 대표하는 친수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다.

풍영정천은 수질을 개선하고 편의시설을 확충해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가족 친화형 수변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번 공약 준비에는 최낙선 시민생활환경회의 상임이사와 김종일 박사(전 광주전남연구원 수석연구원) 등이 함께 참여했다.

이 예비후보는 "우리 광주는 영산강과 황룡강, 광주천과 풍영정천 등 좋은 생태자원을 갖고 있다"며 "이를 잘 보존하고 가꿔 우리 아이들에게 그 가치를 온전하게 물려주는 것 또한 우리 세대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영산강 국가정원과 함께 전남의 천혜자원들을 녹색경쟁력으로 발전시켜 세계인이 부러워하고 찾아오고 싶은 친환경 녹색도시 광주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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