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맥주 카스, 10년 연속 1위 자리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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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스가 2012년부터 10년간 ‘국내 1위 맥주’ 타이틀을 굳건히 지키고 있다. 사진은 오비맥주 이천공장. /사진=오비맥주
카스가 2012년부터 10년간 ‘국내 1위 맥주’ 타이틀을 굳건히 지키고 있다. 사진은 오비맥주 이천공장. /사진=오비맥주
끊임없는 혁신과 소비자만족을 최우선으로 삼는 ‘카스’가 2012년부터 10년간 ‘국내 1위 맥주’ 타이틀을 굳건히 지키고 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오비맥주는 2021년 가정용 맥주시장 판매량 집계에서 점유율 52.7%로 제조사 중 1위 자리를 차지했다. 오비맥주 대표 브랜드 카스는 브랜드별 순위에서 점유율 38.6%로 1위를 수성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 속 사회적 거리두기로 국내 주류시장의 중심 소비가 유흥 외식에서 가정시장으로 이동한 ‘홈술’ 트렌드에서 1위를 지킨 것은 의미가 있다는 설명이다.

카스는 1994년 첫 출시 후 28년 동안 고유의 맛과 레시피는 유지하면서 변화하는 시대상과 소비자의 니즈를 토대로 지속적으로 제품 혁신에 힘써왔다. 카스만의 상쾌하고 깔끔한 맛은 유지하면서 심층적인 소비자 조사를 진행해 당대의 소비자가 원하는 맛을 제품에 반영해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자의 입맛을 충족시켰다.
배하준 오비맥주 사장. /사진=오비맥주
카스가 2012년부터 10년간 ‘국내 1위 맥주’ 타이틀을 굳건히 지키고 있다. 사진은 오비맥주 이천공장. /사진=오비맥주
오비맥주는 다양한 소비자들의 기호를 만족시키기 위한 혁신 노력으로 맥주를 넘어 비알코올 음료까지 제품 라인업을 확장했다. 2020년 말 선보인 비알코올 음료 ‘카스 0.0’은 스마트 분리 공법을 통해 맥주 고유의 짜릿하고 청량한 맛을 그대로 살린 것이 특징이다. 새로운 유통채널로 부상한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단순한 구매 활동을 비롯 쇼핑의 재미와 간접 경험을 선호하는 MZ세대(1981~1995년 출생한 밀레니얼(M) 세대와 1996~2010년 출생한 Z세대를 통칭) 소비자들과 소통하고 접점을 확대해가고자 라이브 방송 등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카스 0.0은 온라인 채널 쿠팡에 입점 후 무알코올 음료 부문 판매량 기준 상위권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올해도 국민맥주 카스를 앞세워 국내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하고 맥주시장 1위 기업의 위상을 이어갈 계획이다”면서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며 맥주시장 리더의 자리를 공고히 한다는 전력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한영선
한영선 youngsun@mt.co.kr

안녕하세요.머니S 유통 담당 한영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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