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구자욱, 옆구리 부상 털고 뛴다… SSG전 2번 우익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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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욱이 16일 SSG전에 선발로 나선다. 지난달 29일 열린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에서 구자욱이 안타를 치고 있다./사진=뉴스1
구자욱이 16일 SSG전에 선발로 나선다. 지난달 29일 열린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에서 구자욱이 안타를 치고 있다./사진=뉴스1

구자욱(삼성 라이온즈)이 옆구리 부상을 털고 16일 SSG전에 선발 출전한다. 

이날 허삼영 삼성 감독은 "경기 전 연습 배팅에서 통증이 없어 선발 출전한다"고 설명했다. 이날 구자욱은 2번 타자 우익수로 나선다. 

삼성은 이날 김상수(2루수)-구자욱(우익수)-호세 피렐라(좌익수)-오재일(1루수)-강민호(지명타자)-오선진(유격수)-김태군(포수)-박승규(중견수)-김지찬(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짰다. 김헌곤이 선발에서 빠졌고, 박승규가 자리를 채웠다. 

허 감독은 "김헌곤이 지쳐있고 타격 사이클이 떨어져있다. 경기 후반에는 교체 출전을 준비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민준
전민준 minjun84@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전민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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