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위싸움 점입가경' 토트넘, 패배에도 4위… 아스널·맨유 등과 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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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4위 자리를 놓고 다투는 토트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스널이 시즌 끝까지 순위 경쟁을 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손흥민(왼쪽부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가브리엘 마르티넬리. /사진=로이터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4위 자리를 놓고 다투는 토트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스널이 시즌 끝까지 순위 경쟁을 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손흥민(왼쪽부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가브리엘 마르티넬리. /사진=로이터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4위권 경쟁을 펼치는 팀들이 주말 경기에서 희비가 엇갈렸다. 결과적으로는 시즌 막판까지 4위권 싸움이 지속될 전망이다. 

18일(이하 한국시각) 기준 토트넘 홋스퍼는 18승3무11패(승점 57점)로 4위다. 이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15승9무8패(승점 54·골득실8·52득점)로 5위, 아스널이 17승3무11패(승점 54·골득실8·45득점)로 6위에 각각 올라있다.

이들 세 팀은 시즌이 끝날 때까지 4위 경쟁을 하며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노릴 것으로 보인다. 4위 경쟁에서 유리한 위치에 있던 토트넘은 지난 16일 브라이튼 앤드 호브 알비온을 홈으로 불러들여 0-1로 패했다. 상대적으로 전력이 약한 팀으로 평가받는 브라이튼인 만큼 이날 패배는 뼈아프다. 5연승에도 실패했다.

토트넘이 패한 반면 맨유는 같은날 올드트래포드에서 노리치 시티에 3-2로 승리하며 토트넘을 승점 3점차로 추격했다. 맨유는 4경기 만에 승리하며 분위기 반등에 성공했다.

반면 아스널은 이날 세인트 메리스 스타디움에서 사우스햄튼에 0-1로 패했다. 토트넘과의 승점차를 좁힐 기회를 놓쳤다. 아스널은 토트넘이나 맨유보다 1경기를 덜 치른 상황이다. 따라서 상대적으로 유리할 수도 있지만 패배가 늘어날 경우 추격할 수 있는 동력을 잃게 되는 단점도 존재한다.
 

빈재욱
빈재욱 binjaewook2@mt.co.kr

머니S 기자 빈재욱입니다. 어제 쓴 기사보다 좋은 기사를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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