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팜스코, 러·우크라이나 사태… 곡물→육류가격 급등 여파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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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팜스코, 러·우크라이나 사태… 곡물→육류가격 급등 여파에 강세
팜스코의 주가가 강세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여파로 세계 식량 위기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세계 식량가격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돼지고기 가격 상승까지 끌어올리고 있는 점이 주가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풀이된다.

18일 오전 9시23분 팜스코는 전거래일대비 370원(5.61%) 오른 69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엔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3월 세계식량가격지수가 159.3을 기록해 전달보다 12.6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1996년 지수 작성 이후 최고치다. 세계식량가격지수는 유엔이 24개 품목의 국제가격동향을 조사해 매월 작성·발표하는 수치로, 2014~2016년 평균치가 기준치(100)다. 세부적으로는 곡물, 유지(식용유)류, 육류, 유제품, 설탕 5개 품목군 지수로 나뉜다.

5개 품목군 지수 중 곡물과 육류 그리고 유지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3월 곡물가격지수는 170.1로 전달보다 24.9포인트 상승해 1990년 지수 작성 뒤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밀과 옥수수 같은 국제 주요 곡물 가격이 급등한 영향이다.

육류가격지수도 서유럽의 도축돼지 부족과 관련된 돼지고기 가격 급등 등 때문에 3월 120으로 전달보다 5.5포인트 올라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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