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한신기계, 원자력 사업 훈풍 기대감에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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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한신기계, 원자력 사업 훈풍 기대감에 6%↑

한신기계가 탈원전 정책 폐기를 공언한 윤석열 정부 출범을 앞두고 관련주로 부각되면서 상승세다. 

18일 오전 9시29분 한신기계는 전거래일 대비 510원(6.00%) 상승한 901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지난주 정책방향 첫 번째로 '재생에너지와 원전의 조화·수요 관리 강화를 바탕으로 한 합리적 탄소중립 에너지믹스와 전력시스템 혁신'을 제시했다.

올해 상반기, 늦어도 8월까지 '그린 택소노미(친환경 에너지원을 구분하는 분류체계)'에 원자력발전을 포함하는 등 관련 제도를 정비해 12월 10차 전력수급계획에 새로운 정책방향을 반영하는 것이 목표다.

한신기계는 공기압축기 업계 1위 기업으로 피스톤 타입(Piston Type), 스크류 타입(Screw Type) 등 전 기종에 걸쳐 생산 공급하는 국내 유일의 업체다. 2009년 11월에는 ISO14001 획득하고 2011년 3월 원자력발전소 신울진 1,2호기, 고리 3·4호기에 제품을 공급한 바 있다. 

 

조승예
조승예 csysy24@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증권팀 조승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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