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지 않는 N차접종… 오늘부터 60세이상 4차 사전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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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8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되는 가운데 60세 이상 고령층에 대한 4차접종 사전예약이 시작된다. 지난 14일 오후 서울 은평구 청구성심병원에서 한 시민이 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을 하고 있다./사진=뉴스1
오늘(18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되는 가운데 60세 이상 고령층에 대한 4차접종 사전예약이 시작된다. 지난 14일 오후 서울 은평구 청구성심병원에서 한 시민이 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을 하고 있다./사진=뉴스1
오늘(18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되는 가운데 60세 이상 고령층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접종 사전예약이 시작된다다. 3차 접종 후 4개월 이상 지남에 따라 백신 효과가 감소하는 등 불확실성을 고려한 데 따른 것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18일부터 60세 이상 고령층의 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 사전예약이 시작된다. 예약접종은 오는 25일부터 시행한다.

잔여백신 등을 활용한 당일 예약은 지난 14일 시작됐다. 접종 대상은 60세 이상(1962년 이전 출생자) 중 3차 접종을 마친 뒤 120일이 경과한 사람이다. 이달 말 기준 4차 접종 대상자는 1066만명이다. 

4차 접종을 실시 중인 요양병원·시설(정신건강증진시설 포함) 대상자와 면역저하자는 집단 감염 우려·개인 사유 등에 따라 3개월(90일) 이후부터 접종 가능하다.

접종은 위탁의료기관에서 하며 사전예약 누리집을 통해 예약하거나 당일접종으로 접종 가능하다. 백신 종류는 모더나와 화이자 등 mRNA(메신저리보핵산) 백신과 노바백스 백신이다.

당일접종은 지난 14일부터 진행 중인 가운데 카카오톡·네이버에서 잔여백신을 예약하거나 의료기관에 유선 연락해 예비명단에 이름을 올린 후 접종할 수 있다.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자는 178명 늘어 누적 44만1002명이다. 2021년 12월 주민등록인구현황 5131만7389명 대비 전국민 4차 접종률은 0.9%, 60세 이상 연령의 2.6%가 맞았다. 

4차 접종 전 코로나19에 감염된 경우에는 2차 접종까지만 권고된다. 3·4차 접종은 본인이 희망하는 경우 접종 가능하다. 

60세 미만 일반인은 4차 접종 대상자가 아니다. 희망자라고 하더라도 4차 접종이 불가하다. 다만 60세 미만의 요양병원·시설 및 정신건강증진시설의 입원·입소자 및 종사자, 면역저하자는 4차 접종 대상자로서 3차 접종 완료 4개월 이후 참여할 수 있다.

고령층 4차 접종 예약이 본격화되면서 백신 접종과 음주와의 상관관계에 다시 관심이 쏠리고 있다./사진=이미지투데이
오늘(18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되는 가운데 60세 이상 고령층에 대한 4차접종 사전예약이 시작된다. 지난 14일 오후 서울 은평구 청구성심병원에서 한 시민이 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을 하고 있다./사진=뉴스1


당국 "80세 이상 적극 권고… 최적의 컨디션 위해 음주 자제"


방역당국은 80세 이상 연령층에 대해 4차 접종을 적극 권고하고 있다. 최근 사망자 중 80세 이상 고령층이 매우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추진단에 따르면 최근 사망자 중 80세 이상 고령층은 64.2%이며 80대 이상의 치명률도 2.65%로, 국내 코로나19 치명률 0.13%에 비해 20.4배 높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오미크론 변이의 유행에도 코로나19 백신 접종은 본인과 가족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가장 효과적이고 중요한 수단"이라며 "고령층의 중증·사망 예방을 위해서는 4차접종이 필요하다"고 고령자 본인과 가족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추진단은 추후 오미크론 유행 추이와 새 변이의 유행 가능성을 고려해 4차 접종 대상 확대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고령층 4차 접종 예약이 본격화되면서 백신 접종과 음주와의 상관관계에 다시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재까지 백신 접종 전후 음주가 면역 형성에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는 없다. 하지만 방역당국은 최적의 백신 효과를 위해 접종 전후 음주 자제를 권고하고 있다. 백신 접종 전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해야 접종 후 제대로 된 항체가 만들어져 최적의 백신 효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술을 마실 경우 접종 후 드물게 나타날 수 있는 각종 부작용을 관찰하기 어려울 수 있는 점도 자제를 권고하는 이유다. 다만 접종 전후 음주가 중증 이상 반응에 영향을 줄 가능성은 낮지만 경증 이상 반응인 발열이나 근육통에는 영향을 줄 수 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김윤섭
김윤섭 angks678@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김윤섭 기자입니다. 열심히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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