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봤다"… 킴 카다시안, 전남친과 성관계 영상 언급하며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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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TV 스타 킴 카다시안이 지난 14일(한국시각) 과거 래퍼 레이제이와 성관계 영상을 언급하며 눈물을 흘렸다. /사진= 유튜브 '4차원 가족 카다시안 따라잡기 시즌20'(keeping up with the kardashians) 채널 캡처
미국의 TV 스타 킴 카다시안이 지난 14일(한국시각) 과거 래퍼 레이제이와 성관계 영상을 언급하며 눈물을 흘렸다. /사진= 유튜브 '4차원 가족 카다시안 따라잡기 시즌20'(keeping up with the kardashians) 채널 캡처
미국 TV스타 킴 카다시안이 과거 래퍼 레이제이와의 성관계 영상을 언급하며 눈물을 흘렸다.

카다시안은 지난 14일(한국시각) 공개된 TV쇼 '4차원 가족 카다시안 따라잡기 시즌20'(keeping up with the kardashians)에서 아들한테 성관계 영상을 들켰다고 밝혔다.

카다시안의 차남 세인트 웨스트는 게임 도중 해당 영상의 존재를 알게 됐다고 한다. 중간 광고로 뜬 영상에 "카다시안의 미공개 영상이 있다"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고 고백했다. 카다시안은 동생인 클로에에게 "정말 창피하다"며 "내가 처리해야 할 일"이라고 말했다. 변호사에게 전화해 추가 영상이 존재할 수 있다며 공포감을 호소하기도 했다.

그는 "새로운 영상이 없을 것으로 99% 확신한다"며 "하지만 온라인에는 새로운 영상을 갖고 있다는 글이 수년째 올라오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진짜 새 영상이 있을 수도 있겠다는 불안감이 든다"고 밝혔다.

카다시안은 또 전 남편 카니예 웨스트에게 전화해 조언을 구하기도 했다. 그는 눈물을 흘리며 "괜찮지 않다 너무 힘들다"며 "아이가 봤다는 광고에는 내 우는 얼굴과 함께 '카다시안의 새 성관계 영상'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내가 죽어도 영상이 사라지지 않을 것 같다"며 "나는 그냥 이 모든 게 사라지길 바랄 뿐"이라고 강조했다.

카다시안은 지난 2007년 당시 연인이었던 레이 제이와 성관계 영상이 유출되면서 힘든 시기를 겪었다. 다만 아이러니하게도 그는 영상 유출을 계기로 TV쇼 '4차원 가족 카다시안 따라잡기'를 찍게 됐고 이게 대히트를 치면서 인기 스타로 자리 잡았다.
 

박정경
박정경 p980818@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박정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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