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3년 만에 106억 벌었다…어디 투자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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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병헌이 개인 법인을 통해 투자한 영등포 빌딩 매각으로 3년 만에 106억원의 차익을 얻은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뉴스1
배우 이병헌이 개인 법인을 통해 투자한 영등포 빌딩 매각으로 3년 만에 106억원의 차익을 얻은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뉴스1
배우 이병헌이 개인 법인을 통해 투자한 영등포 빌딩 매각으로 3년 만에 106억원의 차익을 얻은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부동산업계 등에 따르면 프로젝트비는 지난해 7월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동4가 소재의 빌딩을 368억원에 매각했다.

프로젝트비는 지난 2017년 9월 설립된 부동산 임대 및 자문 전문법인으로 이병헌이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2018년 3월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4가 소재의 빌딩을 260억원에 매입했다. 

이 빌딩은 대지면적 1470.79㎡(약 445평), 연면적 7931,75㎡(약 2399평), 지하2층~지상 10층 구조다. 서울지하철 9호선 선유도역에서 도보 2분거리에 위치해 있다.

프로젝트비는 이 빌딩을 매입하면서 약 170억원을 차입했고 이병헌 개인이 법인에 대여해준 70억원을 일부 사용했다. 당시 임대보증금은 44억6000만원이었다. 덕분에 프로젝트비는 지난 2019년 17억6800만원, 지난 2020년 16억6400만원의 임대수익을 올렸다. 이자비용은 지난 2019년 5억4700만원, 지난 2020년 3억7700만원이 지급됐다. 이자 비용을 빼고도 매년 12억 수준의 안정적인 임대 수익을 올린 셈이다.

프로젝트비는 이번 건물 매각으로 약 3년4개월만에 106억원의 차익을 올렸다. 실제 이병헌의 투자금이 50억원 수준인 점을 고려하면 3년간 수익률이 210%가 넘는 것이다. 회사는 건물 매각 이후 이병헌으로부터 빌렸던 대여금을 모두 상환했다.

이 같은 높은 차익은 공장 밀집 지역이던 선유도역 부근이 개발된 덕분이다. 서울시는 지난 2020년 5월 선유도역 인근 26만8026㎡를 지구단위계획 구역으로 신규 지정했다.

이병헌은 지난 9일 첫 방송된 노희경 작가와 김규태 PD의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트럭 만물상 이동석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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