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닝 9구 3K'… 대기록 달성한 공 관중석에 던진 포수, 결론은 '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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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한국시각) 메이저리그(MLB)에서 투수가 9구 연속 스트라이크를 던져 3타자 연속 삼진을 잡은 공을 포수가 관중에게 던지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사진은 지난 시즌 피칭하는 네스터 코르테스. /사진=로이터
15일(한국시각) 메이저리그(MLB)에서 투수가 9구 연속 스트라이크를 던져 3타자 연속 삼진을 잡은 공을 포수가 관중에게 던지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사진은 지난 시즌 피칭하는 네스터 코르테스. /사진=로이터
메이저리그(MLB)에서 9구 연속 스트라이크를 던져 3타자 연속 삼진을 잡아낸 공을 포수가 관중석으로 던지는 해프닝이 발생했다.

뉴욕 양키스 선발투수 네스터 코르테스는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볼티모어 오리올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 선발투수로 등판해 5이닝 3피안타 12탈삼진을 기록했다.

이날 코르테스는 4회말 앤서니 산탄데르, 라이언 맥케나, 로빈슨 치리노스에게 각각 3개의 공을 던지고 연속 삼진을 유도하며 1이닝 9구 3삼진 기록을 세웠다.

하지만 4회말이 끝난 후 포수가 코르테스를 당황하게 할 행동을 저질렀다. 포수 카일 히가시오카가 1이닝 9구 3삼진 기록의 의미가 담긴 공을 코르테스에게 주지 않고 관중석에 던져버린 것이다. 이에 양키스 동료들은 장난으로 야유하며 히가시오카를 놀리기도 했다.

이후 양키스 투수 게릿 콜이 히가시오카가 던진 공을 잡은 관중과 공을 교환해 코르테스에게 건넸다. 결국 코르테스는 소중한 기록의 의미가 담긴 공을 갖고 갈 수 있었다.

이날 경기는 양키스가 볼티모어에 0-5로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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