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화 수입, 나보다 '0' 하나 더 있어"… 강남, 깜짝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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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이자 방송인 강남이 18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아내 이상화의 수입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사진은 지난 2019년 10월12일 두 사람의 결혼식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사진=뉴스1
가수이자 방송인 강남이 18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아내 이상화의 수입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사진은 지난 2019년 10월12일 두 사람의 결혼식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사진=뉴스1
가수 겸 방송인 강남이 아내 이상화의 수입을 언급하며 기쁨을 나타냈다.

강남은 18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했다. 박명수는 "강남씨가 2년 전 신혼생활 자랑하면서 '나보다 훨씬 돈 잘 버는 아내 모시고 산다'고 했다"고 언급했다. 이에 강남은 "결혼한 지 3년 됐다"며 "신혼은 예전에 끝났다"고 답했다. 이어 "그냥 편안하게 잘 살고 있다"고 박명수의 말을 받아넘겼다.

박명수는 "강남씨도 이제 돈 꽤 벌지 않냐"며 "역전됐냐"고 물었다. 그러자 강남은 "제가 열심히 해도 못 따라가더라"며 "(아내가) '0'이 하나 더 있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강남은 "기분은 좋다"며 "마음이 편하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강남은 이상화와의 일화도 공개했다. 박명수는 강남에게 "아내를 무서워하냐"고 질문했고 이에 강남은 곧바로 "무섭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그는 "아내가 무서워야 잘 산다고 하더라"며 "결혼 초반쯤 다툼이 있었는데 저는 평화주의자라 머리를 식히고 오려고 자리에서 일어났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아내가 '앉아'라고 하자마자 강아지랑 저랑 같이 앉았다"며 "그때 '아 이렇게 살아야 하는구나 이게 행복이구나'라고 느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명수는 "이상화씨가 무서운 것도 있지만 힘도 세지 않냐"고 물었다. 강남은 "체력이 어마어마하다"며 "남산타워 계단을 올라갔다 내려와도 두 번은 더 가야 한다 그게 산책"이라고 밝혔다. 특히 "우리 강아지도 체력이 장난 아니다"며 "저도 허벅지가 점점 세지고 있다"고 토로했다.

강남은 지난 2019년 2세 연하의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상화와 결혼했다.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강남은 지난 2월 귀화 시험에 합격한 소식을 전해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박정경
박정경 p980818@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박정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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