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팀 우승 못했지만" 케이타, 정규리그 MVP… 여자부는 양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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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모리 케이타(KB손해보험)와 양효진(현대건설)이 18일 도드람 2021-22 V리그 시상식에서 2021-22시즌 V리그 남녀부 MVP로 각각 선정됐다. 사진은 이날 MVP를 수상한 케이타, 양효진. /사진=뉴스1
노우모리 케이타(KB손해보험)와 양효진(현대건설)이 18일 도드람 2021-22 V리그 시상식에서 2021-22시즌 V리그 남녀부 MVP로 각각 선정됐다. 사진은 이날 MVP를 수상한 케이타, 양효진. /사진=뉴스1
노우모리 케이타(KB손해보험)와 양효진(현대건설)이 2021-22시즌 V리그 남녀부 정규리그 MVP로 선정됐다. 두 선수 다 팀이 우승하진 못했지만 올해 활약을 바탕으로 최고의 선수로 뽑혔다.

케이타와 양효진은 18일 그랜드하얏트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도드람 2021-22 V리그 시상식에서 각각 남녀 MVP로 선정됐다. 케이타는 소속팀 KB손해보험이 챔피언결정전에서 대한항공에 패했다. 양효진의 현대건설은 28승3패로 압도적인 성적을 냈지만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리그가 조기 종료돼 우승이 아닌 정규리그 1위로 기록됐다.

이번 시즌 케이타는 득점, 공격, 서브, 퀵오픈 1위에 올랐다. 후위공격과 오픈에서 2위, 디그에서는 7위에 오르기도 했다. 총 6라운드 중 4차례나 라운드별 MVP를 받았다. 양효진은 블로킹, 속공, 오픈공격 1위에 오르며 활약했다.

MVP와 신인상은 100% 언론사 투표로 결정된다. 케이타는 31표 중 23표를 획득했다. 양효진은 31표 중 28표를 받았다. 양효진은 2019-20시즌 이후 역대 2번째 MVP를 차지했다. 이밖에 신인상은 박승수(OK금융그룹)와 이윤정(한국도로공사)이 각각 차지했다.

남자부 베스트 7은 리베로에 박경민(현대캐피탈), 세터에 황택의(KB손해보험), 센터에 신영석(한국전력)과 최민호(현대캐피탈), 레프트에 나경복(우리카드)과 레오(OK금융그룹), 라이트에 케이타가 선정됐다.

여자부 베스트 7에는 리베로에 임명옥(한국도로공사), 세터에 김다인, 센터에 양효진과 이다현(이상 현대건설), 레프트에 박정아(한국도로공사)와 강소휘, 라이트에 모마(이상 GS칼텍스)가 선정됐다. 남녀 베스트 7은 전문위원, 언론사, 감독과 주장의 투표 60%와 시즌 기록 40%로 뽑힌다.

성적을 바탕으로 선정된 감독상은 남자부 토미 틸리카이넨 감독(대한항공)과 여자부 강성형 감독(현대건설)이 수상했다.
 

빈재욱
빈재욱 binjaewook2@mt.co.kr

머니S 기자 빈재욱입니다. 어제 쓴 기사보다 좋은 기사를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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