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천배제' 유두석 장성군수 예비후보, 민주당 탈당 무소속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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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에서 공천배제된 유두석 후보(72·현 장성군수)도 민주당을 탈당해 무소속 후보로 이번 선거에 나선다./뉴스1
6·1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에서 공천배제된 유두석 후보(72·현 장성군수)도 민주당을 탈당해 무소속 후보로 이번 선거에 나선다./뉴스1
6·1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에서 공천배제된 유두석 후보(72·현 장성군수)도 민주당을 탈당해 무소속 후보로 이번 선거에 나선다.

유두석 예비후보는 18일 오전 민주당 전남도당에 탈당계를 제출한 데 이어 19일 오전 11시 장성읍에 위치한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장성군수 선거 무소속 출마를 선언할 예정이다.

유 후보 캠프 관계자는 "군민의 선택권을 원천적으로 빼앗은 민주당의 결정을 이해할 수 없다. 군민의 과반지지를 받는 후보를 무대에 설 수 없게 하는 건 민주당의 횡포"라는 말로 무소속 출마 배경을 설명했다.

앞서 민주당 전남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지난 12일 과거 성추행 논란과 계약직 군청직원의 주택 지붕 색깔 변경 강요 논란 등에 휩싸인 유 후보를 공천심사에서 전면 배제했다.

현직 군수인 유 후보가 무소속으로 선거에 나설 경우 민주당 후보와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유 군수가 공천배제되면서 이번 민주당 경선에는 김한종 전남도의회 의장(68), 약사 출신의 유성수 전남도의원(53), 장성부군수와 청와대 행정관을 지낸 박노원 후보(52) 등 3명이 경합 중이다.
18일 김산 무안군수 예비후보는 무안읍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의 공천 배제 결정을 도저히 수용할 수 없다"며 "민주당을 떠나 무소속으로 무안군수 재선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홍기철기자
6·1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에서 공천배제된 유두석 후보(72·현 장성군수)도 민주당을 탈당해 무소속 후보로 이번 선거에 나선다./뉴스1
한편 이날 오전 김산 무안군수 예비후보는 무안읍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의 공천 배제 결정을 도저히 수용할 수 없다"며 "민주당을 떠나 무소속으로 무안군수 재선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공천과정에서 제기된 음해성 투서내용에 자신이 직접 관여된 바가 없는데다 차명 부동산투기 의혹보도는 명백한 가짜뉴스"라며 "그동안 여론조사에서 압도적인 1위였는데도 불구하고 경선에서 원천 배제됐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자신에 대한 공천 배제 결정은 민주당이 개혁공천을 빙자해 현역 단체장 탈락숫자를 정해놓고 고무줄 잣대를 들이대 철저히 '김산 죽이기'에 나선 것"이라며 "이런 공천학살을 도저히 수용할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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