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경기지사 경선에 김동연·안민석·염태영·조정식…충북 노영민 단수공천(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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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오는 6·1 지방선거에서 경기도지사에 김동연 전 새로운물결 대표·안민석 의원(더불어민주당·경기 오산시)·조정식 의원(더불어민주당·경기 시흥시을)·염태영 전 수원시장 4자 경선을 하기로 결정했다. 사진은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이 지나 12일 광역단체장 후보자 AI면접심사에서 발언하는 모습. /사진=뉴스1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6·1 지방선거에서 경기도지사에 김동연 전 새로운물결 대표·안민석 의원(더불어민주당·경기 오산시)·조정식 의원(더불어민주당·경기 시흥시을)·염태영 전 수원시장 4자 경선을 하기로 결정했다. 사진은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이 지나 12일 광역단체장 후보자 AI면접심사에서 발언하는 모습. /사진=뉴스1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6·1 지방선거에서 경기도지사에 김동연 전 새로운물결 대표, 안민석 의원(더불어민주당·경기 오산시), 조정식 의원(더불어민주당·경기 시흥시을), 염태영 전 수원시장 4자 경선을 하기로 결정했다. 충북도지사는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을 단수 공천하기로 했다.

김태년 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은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이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부동산 문제로 물의를 일으켰던 노 전 실장이 단수 공천된 데 대해 "공관위 단계서 충분히 소명됐다"며 "당시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본인의 실수로 잘못 발표한 바람에 문제가 있는 것처럼 보인 것에 대해 사과도 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 전 실장은 반포 아파트까지 다 팔아서 무주택자가 됐다"고 말했다.

경기도지사 경선은 권리당원 50%, 안심번호 선거인단 50%를 반영한 국민참여 경선으로 진행된다. 1차 투표에서 과반을 득표한 후보가 없을 경우 결선투표를 한다. 

김 위원장은 앞서 전략지역으로 결정된 서울 지역과 관련해서는 "지금은 오로지 서울 지역 선거 승리를 위해 가장 경쟁력 있는 후보를 선정하는 게 중요하기 때문에 당에서 충분히 검토하고 논의 중"이라며 "출마를 희망했던 분들도 말씀을 자제하고 당의 논의 과정을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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