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s 오피스] 5월 시작은 OTT '신작'과 함께… 골라보는 재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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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박 기자가 소개하는 '안방극장계' 박스오피스! OTT가 활보하는 시대인 만큼 독자들에게 집에서 볼 만한 신선한 작품들을 소개해드립니다.
OTT서비스를 통해 흥행중인 작품들을 소개한다. 사진은 왼쪽부터 넷플릭스 '베놈2: 렛 데어 비 카니지'·왓챠 '드라이브 마이 카'·디즈니+ '아이스 에이지: 스크랫 이야기' 포스터. /사진=넷플릭스·왓챠·디즈니+ 제공
5월 가정의 달이 시작되면서 넷플릭스, 왓챠, 디즈니+, 쿠팡플레이 등 여러 OTT서비스의 볼거리가 늘어나고 있다. 이른바 '집순이'나 '집돌이'에게 소개할 만한 작품도 넘치고 있다.

특히 이번에 소개할 작품들은 스트리밍 회사가 독점한 해외 흥행작들이다. 이들은 바로 ▲넷플릭스 '베놈2: 렛 데어 비 카니지' ▲왓챠 '드라이브 마이 카' ▲디즈니+ '아이스 에이지: 스크랫 이야기' 등이다.


미워할 수 없는 그 '빌런'… 베놈, OTT로 돌아왔다


지난해 국내 극장에서 흥행을 이끈 마블 안티 히어로 '베놈'이 새로운 스토리로 OTT에 등장했다. 사진은 영화 '베놈2: 렛 데어 비 카니지'(이하 '베놈2') 장면. /사진=넷플릭스 '베놈2' 캡처
지난해 국내 극장에서 흥행을 이끈 마블 안티 히어로 '베놈'이 새로운 스토리로 OTT에 등장했다.

'베놈2: 렛 데어 비 카니지'(이하 '베놈2')는 지난달 26일부터 넷플릭스에서 독점으로 스트리밍되고 있다. 지난해 10월13일 극장에서 개봉한 '베놈'2는 개봉한지 21일 만에 관객수 200만명을 돌파하는가 하면 지난해 기준 국내에서 개봉한 외국 영화 흥행 5위에 랭크되기도 했다.

'베놈2'는 미워할 수 없는 빌런 히어로 베놈(톰 하디 분) 앞에 사상 최악의 빌런 카니지(우디 해럴슨 분)가 나타나 대혼돈의 시대를 예고하면서 벌어지는 대결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넷플릭스 시리즈 '피키 블라인더스' '덩케르크'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 '레전드' 등에 출연한 세계적인 배우 톰 하디가 베놈과 에디 브록 역을 맡았고 제작과 각본에도 참여한 작품이다.

▶▶▶관전포인트
베놈과 에디 브록을 가장 잘 이해하는 배우 톰 하디가 직접 영화의 스토리에 참여함에 따라 베놈과 에디 브록의 케미스트리가 더욱 볼만해졌다. 자신의 아이디어로 영화를 만든 만큼 톰 하디는 베놈, 에디 브록과 일체화된 완벽한 연기를 펼친다. 사상 최악의 빌런 카니지와 클리터스 캐서디 역을 맡은 우디 해럴슨 역시 다양한 아이디어로 매력적인 빌런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인기 소설가의 원작 영화화… '드라이브 마이 카'


인기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드라이브 마이 카'가 지난달 20일부터 왓챠에서 독점으로 스트리밍중이다. 사진은 가후쿠(니시지마 히데토시 분)와 미사키(미우라 토코 분)가 만난 장면. /사진=왓챠 제공
인기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드라이브 마이 카'가 OTT를 주행 중이다.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이 연출을 맡은 '드라이브 마이 카'는 지난달 20일 왓챠에서 독점으로 스트리밍중이다. '드라이브 마이 카'는 제94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감독상, 각색상, 국제장편영화상에 노미네이트돼 국제장편영화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제74회 칸영화제에서는 각본상, 제79회 골든글로브시상식 외국어영화상, 제27회 크리틱스초이스시상식 외국어영화상, 제45회 일본아카데미 8관왕 등을 차지했다.

'드라이브 마이 카'는 죽은 아내에 대한 상처를 지닌 연출가이자 배우 가후쿠(니시지마 히데토시 분)가 그의 전속 드라이버 미사키(미우라 토코 분)와 만나 삶을 회복해가는 이야기를 그렸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단편집 '여자 없는 남자들'에 수록된 동명의 단편소설이 원작이다.

▶▶▶관전포인트
극중 가후쿠는 원작 하루키 소설 '여자 없는 남자들' 속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상실감, 회의감을 드러낸다. 그럼에도 미사키를 비롯해 영화 속 인물들은 자신의 성실함 안에서 세계를 계속 살아가려는 모습을 비춘다.


거부할 수 없는 귀여움 , 디즈니+ '아이스 에이지: 스크랫 이야기'


전 세계에서 32억달러(약 4조256억원) 이상의 흥행 수익을 얻은 '아이스 에이지'가 이번엔 다람쥐 '스크랫'과 함께 OTT로 돌아왔다. 사진은 '아이스 에이지: 스크랫 이야기'에서 '스크랫'(크리스 웨지 분)과 '베이비 스크랫'(카리 월그런 분). /사진=디즈니+ 제공
전 세계에서 32억달러(약 4조256억원) 이상의 흥행 수익을 얻은 '아이스 에이지'가 이번엔 다람쥐 '스크랫'과 함께 OTT로 돌아왔다.

'아이스 에이지: 스크랫 이야기'는 지난달 20일 디즈니+에서 독점 스트리밍을 시작했다. 이번 '아이스 에이지: 스크랫 이야기'는 지난 '아이스 에이지' 시리즈와는 다르게 총 6편의 에피소드로 구성됐다. '아이스 에이지: 스크랫 이야기'는 지난 2002년 작품인 애니메이션 영화 '보물성'의 도니 롱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애니메이션 감독이자 성우 크리스 웨지와 성우 카리 월그런 등이 스크랫과 베이비 스크랫의 목소리를 연기했다.

▶▶▶관전포인트
'아이스 에이지: 스크랫 이야기'는 자타공인 도토리성애자 '스크랫'(크리스 웨지 분)과 함께 귀여움으로 무장한 새로운 캐릭터 '베이비 스크랫'(카리 월그런 분)이 등장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우연히 만난 두 캐릭터는 단짝이 돼 매력 넘치는 케미스트리와 도토리를 차지하기 위해 펼치는 좌충우돌 이야기를 그려내며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박정경
박정경 p980818@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박정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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