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에너지, 몸값 낮추고 IPO 재도전… 오늘 일반청약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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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력과 태양광을 기반으로 한 신재생에너지 솔루션을 보유한 대명에너지가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을 진행한다./사진=이미지투데이
풍력과 태양광을 기반으로 한 신재생에너지 솔루션을 보유한 대명에너지가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을 진행한다.

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대명에너지는 이날부터 4일까지 코스닥 상장을 위한 일반청약에 나선다. 상장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과 삼성증권이며 상장 예정일은 오는 13일이다.

당초 대명에너지는 올해 3월 상장 완료를 목표로 지난 2월 증권신고서를 제출했지만 상장을 철회한 바 있다.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이 부진했기 때문이다. 당시 수요예측에서 대명에너지는 450만주 공모에 희망밴드로 2만5000~2만9000원을 제시했지만 기관 응찰이 적었다. 이번 IPO에선 공모 주식수를 250만주로 줄이고 몸값도 40% 가량 낮췄다.

대명에너지는 풍력,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사업개발부터 설계, 조달, 시공 및 운영관리까지 전 단계를 직접 수행하고 있다. 현재 대명에너지는 민간사업자 중 풍력발전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주요 사업은 신재생에너지 발전단지 투자와 EPC이며, 완공된 발전단지의 운영관리(O&M), 전력 및 REC 판매 등이다.

회사의 핵심 경쟁력은 ▲통합 프로세스 구축 ▲풍력·태양광 설비 인프라 지속 확대 ▲발전단지 디지털 고도화 ▲발전단지 구축 노하우 확보로 꼽힌다. 신재생에너지 발전소 개발 전단계에 직접 참여하는 대명에너지는 신재생에너지 사업간 시너지와 경쟁력을 확보했다. 계측기 설치부터 단지 개발, 자문(PF) 시공(EPC) 유지·보수(O&M) 전력 및 신재생에너지 의무공급인증서(REC) 판매까지 아우르는 통합 프로세스를 구축했다.

대명에너지는 신재생에너지원을 활용한 그린수소, 연료전지 사업과 가상발전소(VPP)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신재생에너지원에서 발생하는 잉여 전력을 수전해 그린수소를 생산한다는 계획이다. 개별 신재생에너지 발전이나 에너지저장장치(ESS), 연료전지 등의 전력 수요를 통합, 제어하는 네트워크 시스템을 운영하는 VPP사업자로 진출하기 위한 기술개발도 지속할 예정이다.

서종현 대명에너지 대표이사는 "회사는 신재생에너지 생산을 위한 기술개발과 독자 시스템을 구축해 신재생에너지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신재생에너지 인프라 확대와 고도화, 선순환구조 확립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운
이지운 lee1019@mt.co.kr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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