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럽고 면목없다"…'이지혜♥' 문재완, 사과문 올린 이유?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가수 이지혜의 남편 문재완이 사과의 말을 전했다. /사진= '밉지않은 관종언니' 유튜브 캡처
방송인 이지혜의 남편 문재완씨가 사과문을 올려 화제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큰태리의 갑작스런 사과문… 헌혈 브이로그였던 영상.avi'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지혜는 "나라에 피가 없어서 수술 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며 남편에게도 헌혈 관련 기사를 보내줬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헌혈의 집까지 방문했지만 공복 상태인데다 이지혜가 출산 후 6개월이 지나지 않았고, 심장 질환이 있어 결국 헌혈까지는 할 수 없었다.

문재완은 혈압이 높다는 이유로 거절당했다. 이지혜 문재완 부부는 민망한 웃음을 터트리며 헌혈의 집을 나올 수밖에 없었다. 문재완은 "기여를 하고 싶은데 못해서 아쉽다. 몸 관리를 해서 다시 오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하지만 몇 차례 방문에도 혈압 때문에 헌혈을 할 수 없었다.

헌혈에 실패한 문재완은 시청자들에게 사과문을 올렸다. 문재완은 먼저 머리를 숙인 뒤 "기대하셨을 우리 관심이(구독자 애칭) 여러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최선을 다해서 하고 싶었다"며 "최선을 다해서 하고 싶었다. 고혈압 약도 먹었고 정찬성 선수의 체육관 가서 열심히 운동도 했는데 뱃살은 빠지지 않는지 혈압은 왜 내려가지 않는데 노력을 해봐도 내 마음처럼 따라오지 않는다. 젊을 때 생각하고 너무 설레발을 친 것 같아서 부끄럽고 면목 없다. 헌혈이 될 때까지 열심히 운동하겠다. 설레발치지 않겠다. 우리 와이프 말을 잘 들어야한다는 걸 다시 한 번 깨달았다. 나는 헌혈을 못하지만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게 몇몇 분이라도 부탁드리겠습니다. 죄송하다"고 전했다.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50%
  • 50%
  • 코스피 : 2305.42하락 27.2218:03 07/01
  • 코스닥 : 729.48하락 15.9618:03 07/01
  • 원달러 : 1297.30하락 1.118:03 07/01
  • 두바이유 : 106.34하락 7.0618:03 07/01
  • 금 : 1801.50하락 5.818:03 07/01
  • [머니S포토] 박보균 문체부 장관 '게임업계와 함께'
  • [머니S포토] 혜리·산다라박, 상반된 매력 '뿜뿜'
  • [머니S포토] 소비자단체 발언 경청하는 박홍근 원내대표
  • [머니S포토] 김성은, 여름 제철 과일 '워싱턴 체리'를 소개합니다
  • [머니S포토] 박보균 문체부 장관 '게임업계와 함께'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