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 사업' 3개 분야 선정

드론·바이오·수리조선 분야···총 415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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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청사 전경.
전라남도는 산업통상자원부의 '2023년 지역거점 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사업' 공모에서 미래전략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드론·바이오·수리조선 분야 3개 사업이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사업은 지역별 특성에 맞는 산업을 고도화, 다각화하기 위한 것이다.

선정된 사업은 ▲무인이동체를 활용한 남해안권 통합모니터링·실증 기반 구축(전남·부산·경남 협력) ▲디지털연계 흡수성소재 융복합의료산업 기반 구축(전남·광주·충남 협력) ▲중소형 선박 고속엔진의 스마트 수리진단·관리 지원체계 구축 등 2023년부터 3년간 국비 250억원을 포함 총 415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한다.

무인이동체를 활용한 남해안권 통합모니터링·실증 기반 구축사업은 전남의 양식장 및 불법어업 감시, 부산의 교각 시설물 감시, 경남의 적조 및 해양오염 감시 등 지역별로 특화한 관제시스템을 연계해 남해안권 통합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에 대한 교차 실증을 하는 것이다.

디지털연계 흡수성소재 융복합의료산업 기반 구축사업은 전남·광주·충남이 연계해 각 지역이 보유한 인프라를 활용하는 것이다. 노화질환에 대비한 흡수성 소재 융복합의료제품의 개발부터 실증, 인허가, 상용화를 아우르는 일괄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중소형 선박 고속엔진의 스마트 수리진단·관리 지원체계 구축사업은 전남 서남권을 중심으로 중소형 선박의 엔진수리 분야를 특화 육성하기 위한 것이다. 오는 2025년 신설될 해경 서부정비창 수요에 대응하는 등 고부가가치 선박수리 산업이 전남 서남권 중심으로 도약하는데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주순선 도 전략산업국장은 "전남의 미래전략 산업 경쟁력 강화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며 "미래전략 산업 발전을 위해 도내에만 국한하지 않고 타 시·도와 연계한 초광역 협력사업을 적극 발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남=정태관
전남=정태관 ctk3312@mt.co.kr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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