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에도 지진?…규모 5 역대급 '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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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화성 착륙선이 화성에서 이달 초 역대급 규모의 화진을 감지했다. 사진은 허블우주망원경으로 바라본 화성. /사진=로이터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화성 착륙선이 화성에서 역대급 규모의 '화진'을 감지했다.

지난 10일(이하 현지시각) 미 방송매체 CNN에 따르면 지난 4일 NASA 화성 착륙선인 인사이트는 규모 5의 화진을 감지했다. 이번 화진은 지금까지 지구가 아닌 다른 행성에서 발생한 진동 중 가장 큰 규모다.

인사이트 수석 조사관인 브루스 베너트는 이날 공식성명을 통해 "이번 화진 감지는 매우 큰 성과다. 이는 화성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해 줄 것"이라며 "앞으로 과학자들은 화성에 대해 연구하기 위해 이 기록을 분석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인사이트는 수천 마일 떨어진 곳에서 일어나는 진동도 탐지할 수 있는 예민한 지진계를 장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사이트는 착륙 이후 지금까지 1300개가 넘는 진동을 감지했다. 이전 기록 중 가장 큰 기록은 지난해 8월25일 감지한 규모 4.2의 화진이다.

화진은 지진과 발생하는 원리에서 약간의 차이가 있다.

화성은 지구와 달리 하나의 거대한 판으로 이뤄져 있다. 지진이 지구의 여러 지각판이 움직이면서 일어나는 것과 달리 화진은 화성의 온도가 낮아지고 줄어드는 과정에서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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