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츠 역대 최고 경쟁률' 마스턴프리미어리츠, 일반청약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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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전문 자산운용사 마스턴자산운용의 첫번째 공모 상장 리츠(REITs)인 마스턴프리미어리츠가 일반투자자 청약을 진행한다. 사진은 프랑스물류-남프랑스/사진=마스턴자산운용
부동산 전문 자산운용사 마스턴자산운용의 첫번째 공모 상장 리츠(REITs)인 마스턴프리미어리츠가 일반투자자 청약을 진행한다.

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부터 13일까지 마스턴프리미어리츠는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청약을 진행한 뒤 오는 31일 코스피시장에 상장한다. 공모가는 5000원으로 총 1186만주를 모집하며 청약은 대표 주관회사인 삼성증권을 통해 진행한다.

지난 2~3일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마스턴프리미어리츠는 올해 상장한 리츠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인 1170.44 대 1을 기록했다. 기관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1204개 기관이 참여했다.

마스턴프리미어리츠는 연평균 6% 수준의 배당수익률을 목표로 하고 있다. 마스턴프리미어리츠는 모리츠를 상장하고 자리츠를 통해 자산을 편입하는 모자리츠 구조다.

현재 프랑스 아마존 물류센터, 인천 항동 스마트 물류센터, 프랑스 크리스탈파크 등을 기초 투자 자산으로 보유하고 있다. 프랑스 아마존 물류센터와 인천 항동 물류센터는 각각 아마존과 쿠팡이 100% 임차 중이다.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크리스탈파크는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 에스티로더 등 글로벌 기업들이 본사로 임차 중인 오피스 빌딩이다.

특히 프랑스 자산(물류센터·크리스탈파크)은 물가상승지수를 기반으로 산정되는 부동산 임대료 지수에 연동해 장기 임대차 계약이 체결돼 있다. 이에 물가 상승으로 인한 배당수익률 상승도 기대할 수 있다.

조용민 마스턴투자운용 리츠부문 부대표 전무이사는 "마스턴투자운용이 오랫동안 경험을 쌓은 자산 운용 전략을 기반으로 마스턴프리미어리츠를 한국 대표 상장리츠로 성장시켜가겠다"고 전했다.
 

이지운
이지운 lee1019@mt.co.kr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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