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산사태 대책상황실' 운영…재해 총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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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 학익동 문학산 일원 지난 2021년 사방 사업 시공 모습./사진=인천시 캡처
인천시는 여름철 자연 재난 대책을 5월15일부터 10월15일까지 태풍·호우 등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산사태 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산사태취약지역으로 지정된 171개소에 대해 지난 해빙기에 일제 점검을 완료했고 16억 원을 투입해 사방댐 1개소, 산지사방 3ha, 계류보전사업 4km, 해안침식 방지사업 1km 등 사방사업을 우기 이전인 6월 말까지 조기 완료 할 계획이다.

또한 산사태 현장 예방단을 산림재해 취약지역에 집중 배치해 순찰 활동을 강화하고 피해 발생 시 초기 대응해 2차 피해를 최소화 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이상기후로 인해 집중호우 일수 증가 및 태풍 빈발 등 산사태 발생 위험 요소가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시는 여름철 자연 재난 대응 시기에 각 군·구 산사태 대책상황실 및 관계기관과 연계하는 등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2022년도 지역 산사태예방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재난 대비 상시훈련을 통해 담당자 업무역량을 강화했다.

시 도시재생녹지국장은 "산사태는 예고 없이 큰 피해로 찾아오는 자연 재난으로 무엇보다 현장 중심의 선제 적인 예방·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인천=장선영
인천=장선영 jiu760@mt.co.kr

인천 장선영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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